어떤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먼 미래에 아만은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 제 뇌피셜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 가장 큰 떡밥(클리셰)이자 살기 위한 필살기 (질문에 답안하고 미루기)
+ 시체가 안나옴 (진저웨일도 곧 꼭두각시로 보겠죠?)
2. 아르케의 재회 예언
> 혼돈 세계와 시간선은 예언이 불가능함 (그동안 모험가는 혼돈의 존재였음)
> 변화한 운명(=질서의 수호자)를 받아들이고 계속 나아감 > 질서의 존재가 됨 > 예측(예언) 가능
>> 다시 만날 수 있음(=아크 사용 = 아크를 사용하기 위해 아만을 찾아야 함)
* 아만이 질서의 힘을 잃었기 때문에 열쇠로서의 역할(힘)도 사라졌을 수도 있지만, 모험가 일행은 그 사실을 정확히 모르니 아크가 필요한 순간이 오면 아만의 존재를 찾을 가능성이 높음. 또한 힘이 없어졌어도 힘의 그릇정도의 역할은 가능할 수 있음
3. 카제로스의 발악 운명 비틀기
> [혼돈]이던 모험가를 [질서]로 바꾸고 소멸
>> [질서의 수호자]가 된 모험가... 4번이랑 이어짐
4. 대척점
로아의 세계관은 언제나 황벨을 유지함(직업 빼고...?)
질서가 있으면, 혼돈이 태어났고
빛이 있으면, 어둠이 깨어났고
이번에도 모험가가 아크를 모아 태초의 빛을 피워내자, 바르칸이 태초의 어둠을 불러냄
혼돈계에 질서를 퍼뜨리는 [카제로스]의 대척점(대적자)으로 변화의 시작을 만들 [루테란]과 질서계에 혼돈을 퍼트리는 [모험가]를 탄생시킴
그렇다면 모험가가 [질서의 수호자]가 된 지금, 이 세계에는 대척점에 있을 누군가가 필요하다.
우연히도 아만은 카제로스를 소멸시키고, 모험가 일행을 탈출시키느라 질서의 힘을 모두 소진했고...
혼돈의 힘만 남은 상태에서 혼돈계에 남게 되었다....
아크라시아(질서계)로 돌아간 [질서의 수호자]....
페트라니아(혼돈계)에 홀로 남겨진 아만....
그는 혼돈으로 타락하여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 그리고 그 떡밥을 처음으로 물어다 주는 것은 페트라니아에서 힘들게 돌아온 에버그레이스....?
5. 여담(뇌피셜에 뇌피셜을 더해버린....)
1부에서 아만은 모험가보다 오래.... 상당히 오랜 시간을 카마인과 붙어 다녔습니다.
3부 주적 중 하나로 예상되는 카마인.....3부에서 또 타락한 아만과 같이 붙어다니다가...결국 모험가와 싸우게 되고
모험가 일행은 처치가 아닌 아만의 제압을 목적으로....
제압 후 다시 그를 아크의 그릇으로 되돌리고... (+정신차리게 만듬)
>> 내용은 다르지만 1부와 비슷한 플롯이 됨....
다시 모험가와 아만은 함께하면서, 아크를 사용.... 모험가는 아르케를 다시 만나게 되고....
이런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틀릴 가능성이 높겠지만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