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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적인 앞으로의 2부, 3부 스토리 추측(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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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조회: 189
2026-01-03 21:08:49
 어제 라이브보고 스토리뽕차서 노래랑 이것 저것 보다가 갑자기 이런게 아닐까 해서 끄적이는 지극히 주관적인 스토리 추측해봅니다

 고전 떡밥인 아브렐슈드 노래에 나오는 예언? 비스무리한 가사들을 보면 첫번째 가사가
인데 사실상 아브렐슈드가 할족과 관련이 있다는 거의 거피셜이니 할족과 연결해보자면 큐브로 봤던 미래가 찾아오는 순간, 즉 현실과 큐브로 본 미래(허상)이 일치된다 정도로 해석되고

 카제로스는 이미 혼돈의 권좌에 앉았던 왕이고 죽었으니 여기서 말하는 왕들은 다른 존재들일텐데

 세 번의 절규중 첫 번째는 왕이었던 카제로스의 절규, 두,세 번째는 공석이 된 혼돈의 권좌에 도전하는 왕들의 절규라고 생각하는데 그 왕들이 누구냐 예상해보자면
 첫 번째로 혼돈의 신이었으나 태존자들에게 배신당하고 카제로스와 태존자 연합에 져서 카멘/카마인 두조각 나고 바닥으로 떨어진 이그하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이번 라방에서 빛강선께서 푼 정보에 의하면 태존자들은 이미 혼돈의 주인이 될 힘을 가지고 있었으나 처음에는 자신들이 그정도의 힘을 가진줄 몰라서, 후에는 카제로스와의 계약에 묶여서 지금까지 가만히 있었으나 카제로스의 죽음으로 계약이 깨지면서 활약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림자 속에 있었던 태존자들이 두 번째이며 이게 앞으로 나올 2부의 주된 스토리 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루페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스토리에서 나온 아르케 때문인데 루페온은 처음에는 혼돈을 질서의 아래에 두어 책상 정리를 안하는 필자의 단골 변명인 '무질서속의 질서'를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질서와 혼돈의 충돌 사이에서 만들어진 심연에 자신의 일부를 보내어 카제로스를 만들고 '혼돈을 질서화 시켜라' 라고 명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루페온의 목적이 변질되어 혼돈 그 본질 그대로를 소유하고 싶어졌고 이미 질서의 권좌에 앉아있는 루페온이 자신의 완성되지 못한 욕망을 완성하기 위해 혼돈의 권좌를 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루페온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스토리를 추측해보자면 할족의 목표는 큐브를 통해 새로운 차원을 만들고 그 차원의 새로운 신이 되어 종족의 운명을 거스르려 한 존재들입니다 
 그 여파가 안타레스의 아크를 훔치고 라제니스와 실린간의 종족전쟁입니다. 그러나 할족들은 미래를 볼 수 있는 큐브를 가지고도 전쟁에서 패해 안타레스는 신계에서 추방당하고 할족은 멸족당했습니다. 미래를 볼 수 있고 라우리엘의 선례로 미래를 개변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된 지금은 할족의 패배가 이상해보입니다. 
 이걸 할족의 목표랑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전쟁에 패하는 것이 목표였으며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기 위해 모든 족쇄, 자신들의 창조신인 안타레스와의 연결, 아크라시아라는 현재의 차원에서 죽음으로써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갔으며 목표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중요하냐면

[로플릭스 로스트아크 세계관 스토리 38편"로스트아크"(엘가시아 스토리)중에서 발췌]
루페온이 현재 어디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혼돈의 권좌를 그토록 소유하고 싶어했던 신이 혼돈을 소유하지도 않았는데 부재중? 무언가 다른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일이 루페온이 할족의 비밀을 깨닫고 할족이 넘어간새로운 차원을 발견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혼돈은 카제로스에게 짬 때려놓은 루페온이 언제부터 부재중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사슬전쟁 당시 라우리엘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았다는 정보로 추측해보면 '카제로스가 루페온마저 부정하고 각자노선을 탄 것을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일부였던 카제로스가 자신과 다른 길을 걸으리란걸 모를 것이고 할족과 새로운 차원을 정복하고 나서 아크라시아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3부 스토리의 주된 내용이 아닐까 싶고요


이건 큰 주제와는 관련이 없지만 아직 안풀린 정보라고 생각해서 같이 올려봅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아브렐슈드가 자신에 대한걸 모르는 모름청년2 라는 말이 있었는데 '삼켜진 진실을 토해내고'
라는 문구를 보면 자신이 에브니 가문의 할족인걸 알게 되는건 확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다음 가사인

 죽음의 비보에서 죽음은 죽음의 신이었던 카제로스를 뜻하는 것이고 비보는 중의적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悲報:슬픈 소식) (寶:숨겨놓은 보물) 카제로스의 책사로써 마지막까지 카제로스다웠던 그의 비보를 경배하며 마지막에 카제로스의 힘을 넘겨받아 카제로스의 사명을 받은 그의 숨겨진 보물 플레이어를 경배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태존자로 돌아섰으며 앙금이 남은 에키드나 레이드에서 연합군 스킬로 등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2부의 주된 내용은 할족의 행방+태존자들+황혼의 비열한 사제놈들, 3부는 루페온+할족 연합일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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