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은 그냥 병원에서 쓰는 전산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면된다.
EMR업체마다 조금씩 다르긴함(ex: 인터넷프로그램처럼 크롬, 엣지 등등 ㅇㅇ )
여기엔 환자 집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검사결과, 입퇴원정보, 동의서스캔본, 진료,치료,검사예약&조회등등 다 할 수 있음.
간호사라면 옆집뽀삐도 알고있는 간호사의 법적 의무가 있다
1. 주의의무 : 걍 사고안나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해라
2. 확인의무 : 내용과 처지가 정확하게 이루어진지 확인
3. 설명 및 동의 의무 : 치료계획, 예후 등 설명하고 동의를 받음. 우린 설명만. 동의는 환자가 맘대루(이것도 환자의 권리중 하나)
4. 비밀유지의무 : 진료내용,개인정보보호, 사생활보호 등등 일절 발설 ㄴㄴ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당연히 비밀유지의무임
당연히 직무상 알게된 환자의 비밀은 누설해서는 의료법상 하면안됨 ㅇㅇ ㅈㄴ 예민함
우리도 근무중에 환자인계 때문에 업무상 말하는건 빼곤
병원엘리베이터에서 환자얘기를한다던지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환자얘기를 한다던지 하면 안댐
퇴근하고 밖에서도 당연히 ㅇㅇ
그래서 근무중 사진찍은거 인스타 스토리 올리거나 할때 조심함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이게 얼마전에 있었던 카톨릭대병원 신생아학대 사건이랑 동급 그 이상임 ㅇㅇ 개폐급쉑들임
근데 아마 묻어버리고 부서이동엔딩날듯 대구카톨릭대병원 신생아학대 사건도 그냥 부서이동만 당했음
간호사는 다리가 짧기도하고 다 끼리끼리 동기들도 다 근처 병원에 있어서 한다리 건너면 다알고 병원 사건사고들도 많이 알고있음
지금도 지인들한테 사고로 죽은거 들은게 많은데 뉴스는 커녕 알려진게 없는게 많음
예를들어 의사가 수술중에 동맥 잘못건들여서 터져서 급하게 꼬매고 수혈했는데 3개월뒤에 돌아가셨다던가
간호사가 KCL[고위험약물,반드시 희석해서 천천히 주입해야됨]을 정맥으로 바로 투약해서 심정지로 돌아가셨다던가(이건 내가 직접봄 이 폐급년 퇴사하고 다른병원가서 잘 댕기고있음;;) 등등..
좆병신같은환자들도 많음 ... 환자응대때문에 스트레스 ㅈ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