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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직장인 10년차

양념강정
조회: 170
2026-01-06 09:53:04
현타가 올 시기
요즘 너무 현타다 남들은 능력이되서 이직하던데
페이로만 보면 내 능력대비 분에 넘치는 직장이긴해서
(그렇다고 애사심이 올라가진않음)
젊은나이부터 한직장에 박혀있다보니 우물안 개구리가 된기분
회사밖은 전쟁터라고 사회나 회사가 부르짖으니까
졸업앞둔 학생이나 전역앞둔 군인처럼
외부에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데
또막상 먼저 희망퇴직한사람들 한테 얘길들어보면
뭘그렇게 아둥바둥 회사생활했는지
나오면 다 어떻게든 먹고살일 있고 숨통막히진 않는다길래
또 그런가 싶기도하다요
어차피 하고싶건 하기싫건 정년까지 앞으로 25년인데
10년 세월 훌쩍간거마냥 빨리지나갈거 같으면서도
처자식 없었으면 진작 때려치고 유유자적 생활했을듯
남자들이 나이먹고 왜 나는자연인이다를 꿈꾸는지
반쯤 의문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정도 배짱으로 밀어부쳐서 실행하는게 ㅈㄴ대단한거같다
근데 이제 있는 처자식 냅두고 혼자 산에 들어가는건 무책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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