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당일날에 세르카설명나오고 길지는않아도 알고지내던 분에게서 나메를 같이 가자고 선제의가 왔고
그래서 저도 열심히 폿한분 열심히 설득해서 대려오고
통디에 열심히 구인글쓰면서 사람모집을 했었어요
시점은 딜러한분이 아직 구해지기 이전
3~4주전쯤이었던것같은데…
“원래 예전부터 신규레이드나오면 트라이 같이하던 길드에 아는 폿분이 있다,그분이 타겜하시느라 이번엔 같이 트라이를 안갈 줄 알았는데 같이 가자고 하셔서 부캐로 트라이를 같이가야할것같다”
하셨는데 부캐라고 할지라도 5천점 넘는 내 본캐보다도 점수가 높기도하고 와주시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할 뿐더러 뭐 예전지인에 길드사정이시니 내가 뭘 어떻게 하겠어 싶어사 양해해드리고
대신에 목 금 토 정도로 먼저 우리쪽에서 트라이를 가기로 결정이 됐고 그렇게 문제없이 흘러갈 줄 알았는데
어제 트라이후에,오늘 새벽 5시쯤 디엠히 하나 왔었는데,
다른 한파티에 더 집중을 하셔야하시겠다고 죄송하다고는 하시는데 앞에 서론이 좀 길었고 정확하게 우리랑 그래도 계속 하시겠다 나가시겠다 결론지으신말이 없어서 섣불리 다른딜러도 못구하겠는 상태고…
그래도 나름쌘캐릭 와주셨는데 이거를 감지덕지로 그나마 감사하게 생각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화가 나야되는상황인건지 내 스텐스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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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까진 그냥 단순하게 난감한 상황이라면,
당혹스러운점으로는
더 집중을 하서야겠다고 하셨던 파티가 깐부폿포함해서 둘이라는데
앞서 얘기해주셨던 길드,오래전부터 트라이하던 서폿분은 이미 정리를 했었고
2주정도된 로아깐부 폿분이시라는데
그 디엠을 보고 내 두눈을 의심했네요.
분명 로아온당일날이니 제쪽이 확실하게 선약임에도,
오래전부터 트라이같이 하셨다던 길드폿이라길래
이중트라이,부캐로오기 다 양해해드렸는데
알고보니 그 길드폿은 상황정리한지 오래고
2주전부터 같이 겜하기 시작하셨다던 로아깐부폿이라는데
이제와서 한파티에 치중해야겠다 하시는건 너무 당혹스럽네요
그냥..누가 볼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안가고..디엠은 안오고 퇴근은 하고싶은데 한가하고..그냥 폰으로 끄적여봤어요…
추가+++
자극적인 내용도아닐뿐더러 닉박제도 없어서
이정도로 관심받을 글일 줄 몰랐고
멘탈이 흔들린것도 맞지만 월루용으로 하소연 끄적끄적거린거라 가독성이 제가 다시 읽어봐도 개구린건 맞네요..
이거 이후에 디엠이 왔고 나간다고 하신게 맞아서 그냥 장문조금 보내고 차단했습니다…
이글 보실 수도 있으니 한번더 말할게요.
한달반은 더 된 선약 냅두고 2주전에 알게됐다는 사람이랑 트라이를 가야한다는게 맞는 경우인지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감정적으로 나가긴 싫었는데 105택틱 240택틱도 같은거 여러번 설명드린것같은데 한참을 해매시고
짤패도 너무 죽으시는게 아쉽다고 다른 파티원분들께 디엠이 왔는데도 눈가리고 아웅할랬는데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