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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토리관련] 뜬금없는 타이밍에 할족 관련 추측 하나 투척

아이콘 인생리세마라
댓글: 4 개
조회: 144
2026-01-10 22:27:03
아까전에 올라온 박서림 유튜브 채널의 할족 관련 영상 보다가

문득 한 가지 시나리오가 뇌리를 스쳐가서 추측 하나 투척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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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뇌리에 스쳐간 시나리오가 뭐냐면
카단처럼 할족중에 특정 가문이 재의 큐브나 또 다른 큐브 속에서 살아있고
추후 알데바란의 바다에서 모험하던 도중에 벌어질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해당 큐브가 모험가 또는 누군가에게 발견되고, 그 안에 살아있던 할족들이
아크라시아로 복귀하는거임.

그 할족이 아마도 강선이형이 라이브를 통해 말했던 세번째 가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이 시나리오가 갑자기 떠오른 이유는 옛날에 봤던 한 영국드라마 '닥터후'가 떠올랐기 때문인데

닥터후의 세계관에서 전투에 미쳐있던 '달렉'이라는 종족은 '타임로드'라는 종족들과 전쟁을 하던 도중에
주인공이었던 닥터의 선택으로 인해 멸종했던 것으로 묘사되어 왔었고, 그중 생존한 극소수의 달렉들이
우연한 계기로 시공간을 여행하는 주인공인 닥터와 마주치며 대립하는 스토리였음.

그런데 특정 에피소드를 통해서 사실 달렉들은 멸종된게 아니고, 다른 차원인 공허(Void)속에 살아있었고
'아크(Arc)'라는 방주를 통해 현실세계의 차원에 구멍을 뚫어서 공허를 벗어나 돌아오게 되는 스토리가 있었음.


그런데 이게 묘하게 현재 로스트아크의 할족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는거지.


현재 할족은 과거에 루페온한테 대들다가 종족이 모두 멸종하고
'카단'과 '아브렐슈드' 단 둘만 생존한 것처럼 묘사되고 있는 상황임.

그런데 카단이 단순히 그냥 살아있던 게 아니고 큐브 속에서 살다가 라우리엘을 통해서 밖으로 나왔고
두개의 가문인줄 알았던 할족이 세개의 가문이라는 것이 최근 라이브에서 밝혀졌는데
문제는 세번째 가문은 아직 흔적조차 없다는거임.


만약 세번째 할족 가문이 특정 큐브 속에 통째로 생존중이라면
그리고 우연히 그 큐브가 개방되어서 아크라시아에 도달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그것은 아마 재의 땅에서 벌어질 이야기이지 않을까 추측해봄.


재의 땅에서 카단과 함께 할족의 흔적을 찾다가
의문의 큐브를 발견하게 되고 그 큐브 속에서 멸종된 줄 알았던 세번째 할족 가문이 나타나는거지.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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