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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벤문학) 전투력은 전부가 아니다

저는갑니다
댓글: 5 개
조회: 174
2026-01-12 10:49:41
때는 세르카 하드 2관 성불팟.
당시 전투력 4천대의 요즈 올 10렙보석 40+
전투력 3700+의 기억안나는 종족 35+인가 40+
전투력 3200 겨우 넘긴 브커 30초

4500인가하는 하프

이 4명이서 성불팟을 함께가게 되었다.
브커의 스펙이 걱정되었지만 성불팟이기에,
전투력이 높은 다른 딜러들도 있었기에 그들은
[화이팅] 로아콘을 치면서 출발했다.
그리고 광폭 40줄, 그러니까 딜부족을 보았다.

스펙상 가장 밀리는건 당연하게도 개씹날먹하러온
3200을 겨우넘긴 브커.
뿐만아니라 극치신을 하는 여타 브커와는 다르게 극치가 아닌 반반? 혹은 치명이 조금 더 높은,
특성비조차 거의 처음보는 괴랄한 세팅을 한 그 브커.

때문에 누구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가 이 딜부족의 범인임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다.

브커가 채팅을 친다.

저 dps 5억나왔는데 혹시 다들 dps가 어떠신가용?

이어지는 정적.

몇초 후, 칼쓰는 요즈가 본인의 dps와 총딜량을 말한다.
다른 딜러 또한 본인의 dps와 딜량을 말한다.
이어 브커가 본인의 dps와 딜량을 다시 말한다.

브커의 dps가 가장 높은 상황.
혹시나 싶어 브커가 25강의 힘숨찐이 아닌가 했지만
그의 무강수치는 단, 20~21강 균등강화 유저였다.

정보를 취합했다.

저 브커가 전분 쌩구라를 깐게 아니라면...
딜부족의 범인은 브커가 아니였다.

그는....

개씹날먹 전투력의 듣도 보도 못한 괴랄한 특성비
딜러 라는 오명을 쓴

그 누구보다 최저의 전투력임에도
그 누구보다 클리어를 위해
헤드에서 저가와 카운터
240줄 안전장판 핑과 무력, 딜링까지 놓치지 않은
다크나이트...아니 브커나이트 였던 것이다.

비록 그 파티는 몇번의 리트 후 헤어지게 되었지만
후에 필자는 하나의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전투력은 전부가 아니다.

라는 사실을.















p.s. 웃으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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