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나 포함 4명)는 다같이 로아를 하는 사람들이었다.
충모닉을 키우는 10랩 멸홍 싹먹이지만 보석두개 최강
에이어 보석 두개쓰는 유산에
그냥 기상이
그리고 겜 개잘하는 수국이의 도화가
여기서 유산친구는 나름 선발대로 당시 하드를 갈 랩이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트라이”를 한다고 노말로 갔다
당시 난 하드 일리아칸 너 좆밥이자나! 하면서 자신감 뿜뿜인 상태에서 상아탑 노말을 들이박기 시작했다.
해당 일시는 나름 상아탑이 엔드였던 시절이다.
카멘나오기 조금 전쯤
아직 파이어혼이 있던 시절이었다.
1관은 무난무난하게 잘 클리어 했다.(개 ㅈ밥련 이름도 기억안남. 허접. 엘릭서 발사대 줄기만 피하면 아무고토 못함)
2관의 라카이서스. 벽이었다.
그냥 벽도 아니다. 아주아주 큰 벽
맵에는 수많은 피구슬과 3개의 해구슬이 쉴세 없이 생기고 사라지고를 반복하며 공략을 이어 나갔다
이땐 참 유산이한테 고마웠다. 쟤 빼고 기상이랑 충 두놈은 내 해구슬을 분당 5개씩 쳐먹었거든
그러고 어찌저찌 해서 클했다.
역시 난 짱 잘하는 도화가야.
3관 파이어혼
이새끼 삭제된거 다행이다.
아마 삭제 안했음 부동의 숙코 사사게 박제 원인 1등일 것이다.
시작부터 미리내를 첨 써보는 허접 도화가의 케어를 받으며 3스택 시작을 한다.
이래저래 하다가 4명다 뿔에 찔려 사망했다…
다시 시작했는데 시작할때 불 3~4스택만 쌓아야 하는데 기상이가 10스택을 쌓고 죽어버려서 리트했다…
다음에는 충모닉이…
다음엔 내가…
다들 정신차리고 시작!
순서대로 박치기에서 충이랑 기상이는 자아가 부족했고 난 실력이 부족했고 유산은 이미 깬거라 구경을 해서 리트났다…
어찌저찌 타이머 무력까지 갔다. 리트났다. 왜냐고? 내가 회수가 아니라 성부를 들고왔기 때문이다.
무력 부족으로 리트나고 다시 시작했다.
다음 안전지대 서폿 각성기 늦어서 리트
우여곡절 라자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3트컷 냈다.
진짜 아무런 문제 없이 다들 무카파 숙지하고 1트째 거울에서 한번 2트째 60줄 줄잡에서 한번 3트에 60줄 이후에 기상인가 충이 낙사로 죽고 클했다.
그래 이때가 난 그립다.
다같이 웃고 떠들며 병신이라 놀리고 도움도움 물물 힐힐 구슬계란 우하하 웃으며 하던 그때가
지금은 시간이 너무 지났다.
다들 하는 게임은 다르지만 다같이 모여서 적당한걸로 놀면 아직도 즐겁다.
이런 친구가 난 이 씨발 새끼들 나만보면 씹게이라고 쳐 놀려서 죽여버리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