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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토리) 카단은 안타레스가 창조한 메타트론이지 않을까?

아이콘 성노예
댓글: 1 개
조회: 139
추천: 2
2026-01-17 06:32:04
배럭 스토리 또 밀다가 우리의 모름 청년
카단이 자신이 할 일지도 모른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평소라면 여윽시 모름청년! 하고 지나갔겠지만
이번 라방때 강선이형이 카단이 2부에서는 매우 중요하고
떡밥이 엄청 풀린다고 했었던게 기억이 났습니다.



최근에 웹툰 레사를 다시 정주행 했는데, 문득 마지막 최종장의 스토리가
뭔가 태존자vs모험가의 느낌이 들더라고요.

웹툰에서도 주인공vs악의 싸움으로 시작되다가
나중에는 주인공+천사vs외부 세계의 존재들의 싸움으로 변경이 되거든요

천사vs천사와 같은 존재들
질서vs혼돈 및 균형에 대해서 다루는데, 웹툰 꽤 재밌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뭐 여튼 그게 아니고...



웹툰 '레사'에서 나왔던 미트라는 천사가 있습니다.
미트는 웹툰의 세계관 속, 구 인류가 큰 죄를 저지르자,
창조신인 '라'가 구 인류를 모두 소멸시키고, 그 영혼을 한곳에 모아 탄생시킨 전체이자 한명의 천사. 
그리고 외부 존재들과의 전쟁에서 힘을 발휘할 전쟁 병기.
'메타트론'으로 창조 시킵니다.
※ 웹툰 속에서의 외부 존재는 '야우'라고 하며, 로아로 치면 태존자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물론 로스트아크가 웹툰 세계관을 그대로 따라 썼을리는 절대 없죠.

원래 메타트론이라는 천사는 '에녹'이라는 인간이 천사가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긴 합니다만..
메타트론은 사실 잘 알려지진 않은 천사의 이름이기도 하고, 메타트론이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무슨 힘을 지녔고 뭘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뭐 거의 알려지진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메타트론은 다른 천사들에 비해 2차 창작에서 가장 많은 방식으로 표현이 되는 천사이기도 합니다.
즉,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다는 거이기도 하죠.



메타트론과 같이 잘 알려진게 기하학적 도형의 총제인 메타트론 큐브가 있습니다.

할 종족과 큐브는 연관이 꽤 깊죠. 큐브를 사용해서 다양한 미래를 예측하기도, 그리고 실험을 하기도 하는.
그리고 카단이 눈을 뜬 장소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질서의 수호자 카제로스님님님께서 카단에게 안타레스의 검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카단이 할 종족이기 때문에 안타레스의 검이라는 것을 지칭한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듯 합니다.

카제로스는 일단 본질 자체는 신이기 때문에, 카단을 하나의 물질, 혹은 에너지원으로 본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할 종족이 아무리 전투력이 강했던 종족이다 하더라도, 카단 한명의 힘이 말이 안되게 강합니다.

적어도 무언가를 부여받은, 혹은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어떠한 존재여야 하는게 말이 되겠죠.


카단이 모름 청년인건 어찌보면 당연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
할 종족의 소멸과 함께 태어난 할 그 자체의 응집체 일 수도 있으니깐요.

에브니, 비브린 가문이 나왔고, 앞으로 한개의 가문이 더 나온다고는 합니다만...
카단은 그 어느 가문에도 속하진 않을 듯 합니다.

한 곳의 가문에 속한 다는 것은. 곧 그 가문의 유지를 따르게 된다는 것인데,
그게 모험가와 척을 지는 길이 될 수도. 동행을 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보장을 못하니깐요.

그렇다면 안타레스는 추방되면서까지 큐브속에 카단이라는 메타트론을 창조시키면서 숨긴 이유는 뭘까?

안타레스는 카제로스와도 같은 생각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질서가 혼돈이 되어감에 따라, 혼돈과 맞서 싸울 수 있는 하나의 무기로서.
자신이 없어지더라도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검.

안타레스의 검으로서 카단을 창조하고 사라진 것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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