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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란 걸 느낌

라란
댓글: 5 개
조회: 140
2026-01-18 01:19:55
뭐 하나에 꽂히면 그거에 죽어라 매달림

그리고 죽어라 매달려서 해결될 문제였으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임. 그게 아니라면 시간지나도 해결되지 않으니 죽도록 매달리다 지쳐 그쯤되면 돈을 좀 써서 해결을 보고말지 하고 포기함.

근데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그렇다고 돈을 써서 해결을 보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늘 똑같은 주제로 불탄다 생각함.


일할 때도 보면 변비 생기는 거 어느 정도 다들 감당하고 살잖아? 근데 그 하루이틀을 감당못해서 똥갖고 지랄하는 인간들이 가끔 있어. 온종일 똥똥똥똥 거리면서 똥 언제 나오나 똥에 꽂혀서 지랄지랄하는데 결국 똥을 누게 되어있지. 근데 그렇게 해결하고나면 이제 또 다른 거에 꽂혀서 지랄하더라고.

근데 그게 나라고 다르진 않더라.
내 경우엔 전세집 집주인이 도배벽지 싹다 해주는 거 받고 들어왔는데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어서 남친이 벽지 네다섯군데 찢어먹은 적이 있었음. 그거때매 내가 일이주동안 그거에 꽂혀서 살아봤거든? 씨밤 그냥 이사나갈 때 돈 좀 주고 말지 하게 되더라고.

거기에서 느낌. 한 가지에 꽂히면 견뎌서 해결을 보든지 아니면 받아들이든지 해야하는데 이도저도 안할 인간들이 꼭 매번 같은 주제로 지랄해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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