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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내가 로아 하면서 힘들었던 레이드

아이콘 고수밥
댓글: 4 개
조회: 370
2026-01-19 03:22:17
<쿠크세이튼>
이 새끼는 다른 건 아니고 그냥 그때 같이 하던 친구가 하루종일 3관 톱날에 갈려서 성불을 너무 오랫동안 못한 게 패착이었음. 그때는 관문 저장이 없었던 것도 한 몫함.


<라카이서스>
상하탑 첫주차 목요일인가에 트라이를 했는데, 그 때 무무무카 무무파 택틱이 없었음. 그래서 꽤 오래 걸렸음. 8시간인가 걸렸는데, 클리어에만 8시간이고 랏폿 기다리는데는 10시간 정도 쓴 것 같음. 결국 그래서 금요일에 클리어함. 랏폿 때문에 미칠 뻔 했던 레이드임.
어느정도냐면 2시간 기다리고 2시간 트라이하고 진짜 이랬음


<카멘 4관문>
0줄 뇌절은 이때까지 하드 난이도라면 다 있었던 공식 중 하나였음. 일리아칸 하드 같은 경우는 아예 히든 관문을 넣어놓기까지 했음. 카멘도 히든 관문 있겠지 생각은 했는데...

4-1 , 4-2 , 4-3으로 그냥 관문 저장 없는 3관문 레이드를
4관문 하나라고 퉁쳐서 해놨으니 너무 힘들었던 레이드였음. 특히나 기존 군단장과는 다른 빠른 짤패턴의 템포와 연계는 그 당시에 금강선이 왜 '절망적' 이라고 표현을 했는지 알 것 같은 난이도였음.


<나로크>
얘는 번외임.
깨던 못 깨던 일단 하드 트라이는 무조건 박아보는 편인데, 카멘 이후 처음으로 첫주차 하드 트라이를 포기한 놈임.
물론 이후 모르둠도 후술하겠지만 첫주 노말클이었고, 카제도 첫주 노말클이었음. 이때를 기점으로 선발 호소인의 호소인급에도 못 드는 어디 언저리에 박힌 놈이 되어버림.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 ㅇㅇ

아무튼 이 개시발련으로부터 유각이 박살나기 시작했음.
2관문보다 얘가 더 어렵다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음.
첫주차엔 에페르니아로 체온관리를 했었고, 무엇보다도 진짜 뭐 없는 체력이었음. 피돼지 어쩌고 얘기가 심하게 나온게 얘 때문임.

그리고 나는 그 참상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고,
1690은 천천히 가야겠다 선언 후에 꽤 오랫동안 노말만 깼음.


<모르둠>
이건 개인사가 좀 섞여있는데, 모르둠 트라이를 굉장히 오랫동안 했음. 본인은 그 당시 상소라 피면도 존나 많았고, 할만하다고 생각했기에 좀 무리를 해서 밤을 새가며 트라이를 했는데 그게 문제였는지는 모르겠고, 그 날 새벽에 식은땀이 나고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길래 3관 노말런 박았는데, 그러고 장염 판정을 받아서 5일간 입원하고 퇴원 후에 다시 하드 트라이 박아서 깼던 놈임. 일단은 왜 그렇게 든 손 안전을 기억 못하는지 공대원들이 너무 미웠음.


<세르카>
얘는 걍 최신 레이드니까 잠깐 적자면, 트라이할때는 분명히 전재학 시발 할만하다메!!! 생각을 좀 많이 했는데, 깨고 나니까 '아, 할만한게 맞구나 ㅋㅋ' 라는 생각을 하게 된 레이드.
얘도 1관 9시간, 2관 11시간 정도 걸리긴 했는데 재밌었음.
존나 꺾일 거 같다 그런 느낌은 없었다.
그저 '돌로리스' 따고 싶다. 그 생각 뿐이었음


4막은 뭐 말할것도 없이 쉬웠고, 카제는 사실 카멘 때도 겪었던 일이라 굳이 먼저 힘들고 싶지 않았는데, 마침(?) 살짝 현생 바쁘다 도르로 하드 트라이를 진득하게 할 상황까지는 못 됐음. 그래서 걍 점수 다 맞춰서 천천히 가자 해서 하드는 생각보다 쉽게 깸.

그리고 (구)아브렐슈드 왜 없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놀랍게도 필자는 구 아브가 존나 재밌었음. 1관문부터 6관문까지 모두 클리어하는데 3주 정도 걸리긴 했는데, 좆같았다면 차라리 3-4관문이 좆같았지. 5-6관문 얘는 계속 계산하고 계산하고 또 계산하고 꺾일 시간조차도 안 주던 레이드라 그냥 계속 했음. 물론 지금 하라면 절대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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