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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 살면서 개소름돋았던 그런적 있어서 초자연적인현상 믿음

아이콘 꽃향
댓글: 11 개
조회: 261
2026-01-21 07:25:49
아참 난 가위눌려본적도 없고 신기도 없음
진짜 기쎄다고 생각하는 평범한사람1임

중학생땐가 같이사는 친할아버지가 중풍때매 많이 아프셨음
맨날 엄마가 병수발들고 했는데
어느날 식탁유리가 전조없이 깨졌더라고
뭔가 여기서 쌔한 불길함 이런거 느끼는거 있잖아
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쎄했음
그리고 며칠후에 학교에서 수업듣다가 갑자기 뭔가 또 쎄함
그래서 진짜 나도 내가 이해할수 없는행동 했음
엄마한테 할아버지 괜찮으시냐고 메세지를 보냄
그리고 나서 몇분뒤에 교무실로 소환당하고 하교함


아끼던 고양이가 있는데 이름이 랄라임
병으로 무지개다리 건넘
진짜 너무 아파서 병원에 입원시켜놨는데 마지막도 못보고 숨이 끊어졌음
진짜 시간도 날짜도 모르고 하루종일 울고불고 했는데
어느날 꿈에 랄라가 나온거임
건강해졌다고 알려주듯 예전같이 건강한모습으로 높은데 올라가서 나보고 야옹거리는 모습임
이날이후로 좀 안정을 되찾음...
그리고 몇달뒤에 불현듯이 생각나서 내가 랄라꿈꿨다고 그전현실깐부한테 얘기한 카톡날짜랑 랄라가 무지개다리 건넌 날짜랑 해서 세어보니 딱 49일째 되는날임
그전엔 의도적으로 세어보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음

그냥 별거 아니고 개꿈에 개감각일수있고 짜맞추기 한거일수도있는데
겪고나니까 초자연현상이란거는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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