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진께 묻고 싶습니다.
12월 10일 패치 이후 현재 기준으로 볼 때, 게임사는 지금 홀리나이트 성능이 과하다고 판단하신 건가요?
이번 신성폭발(준비된 폭발) 패치를 단순히 “편의성 개선”이라고 보기에는,
현재 기준에서 확인되는 변화들이 너무 명확합니다.
구 버전 신성폭발(준비된 폭발)은 메인 딜 이전 다단 히트가 존재했고,
그 타수까지 포함한 총 신앙 충전량이 약 3.76%였습니다.
하지만 12월 10일 패치 이후 현재 기준에서는 즉발 단타 구조로 변경되었고,
총 신앙 충전량은 약 3.35% 수준입니다.
계산상으로 보면 신앙 수급이 약 10% 이상 감소한 상태입니다.
이건 체감의 문제가 아니라,
타수와 충전량을 그대로 합산하면 나오는 결과입니다.
무력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무력 수치 자료 기준으로 보면,
신성폭발의 다른 트라이포드들은 기존 비율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는데
유독 준비된 폭발만 무력 기여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준비된 폭발의 무력 비중은 예전 대비 약 12% 내외 감소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2월 10일 패치 이후 현재 기준에서 홀리나이트가
서포터 중 성능이 과해서 조정이 필요한 위치에 있었습니까?
고점이 과도하거나, 메타를 왜곡할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현실적으로는
구조적 제약은 여전히 존재하고,
아덴 가동률과 실전 효율은 타 서포터 대비 특별히 앞선다고 보기 어렵고,
유저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왜 계속 깎이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신앙 수급과 무력 기여도라는
서포터에게 가장 중요한 두 지표가
12월 10일 패치 이후 현재 기준에서 모두 감소한 상태라면,
유저 입장에서는 이 패치를
“개선”이 아니라
‘성능이 과하다고 판단해서 누른 것 아닌가’
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정말로 그런 판단이 아니라면,
왜 하필 준비된 폭발만 선택적으로 핵심 수치가 줄어들었는지,
왜 ‘30% 증가’라는 문구와 달리 총합 기준에서는 감소가 발생했는지,
현재 기준에서 홀리나이트를 어떤 위치의 서포터로 보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홀나 유저들이 원하는 건 과한 상향도 아니고,
왜 이런 조정이 들어갔는지에 대한 납득 가능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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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작성
1. 신폭 롤백 바라는게 아님
2. 수치 줄이기는 성능 상향 견제할 수 있다보지만
낙인유지력, 타수 장점, 아덴, 무력 다 가져가는건 기존성능이 과하다는 판단외에는 없음 (그래서 스마게는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