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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꽤 늦은 돌로 성불 후기

끄앗
댓글: 5 개
조회: 247
2026-01-23 08:56:21

환수각성으로 해서 돌로 성불 했습니다!

출시 날 수요일에는 4000점 따리였고, 성불만 해보고 접자 해서 8캐릭에 있는 보석을 1캐릭터로 옮겨서 다 합성진행함...
로아 몇 년 하면서 모은건데 다 합치니까 10렙 10개 8렙 1개 되긴 하더라.

목요일~금요일에 질증 유각도 추가로 읽고 악세도 바꾸고 기타 등등 해서, 151만원 정도 쓰고, 4000점대에서 5000점대로 올리고 나니까 그래야 최종 성불 각이 보이더라. 기존에는 스펙이 너무 낮았던 것 같아..

중간에 나는 내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자 하고, 공대원들한테 요리 부담 없이 먹고 하자고 하면서 거장 스테이크도 우편으로 보내주고 (서버 다르면 골드로 보내주고), 모이기 조금 전부터 만찬 뿌리면서 대성공 나올 때 까지 리필해서 대성공 먹고 들어가고 그랬음.

퇴근하자마자 대충 밥 때리고 자리에 앉아서 잠들기 직전까지 트라이만 하고, 다시 잠들면 한 3~4시간 자고 출근하고 반복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그냥 다음에는 이런 목표가 있으면 무조건 연차를 써야겠다 싶더라. 중간에는 출근 길에 가슴이 막 아프더라고....


1관은 목요일에서 금요일 넘어가는 새벽 거의 2~3시였나? 그 때 깼고. 금요일까지도 1관을 못 깨면 접어야되나 했었고...
2관을 1월 10일 토요일 저녁 11시 조금 넘어서 깼는데, 아마 대난투 버그 나올 때 까지 못 깼으면 그 때 조금은 꺾였을수도.

중간에 배템 사용 방법 알아내고 테스트 한다고 집중 깨진 시간들이 조금은 있었는데, 1관 보다는 2관이 조금 더 재미있고 편했던 것 같음

트라이 하는 내내 다들 분위기도 너무 좋고 누가 실수를 해도, 계속 응원하고 그런 것들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내가 특별하게 실력이 안 늘어나는 패턴도 있었는데, 다음 날 모이기 전에 따로 팁도 공유해서 알려주고, 다들 참 고마웠음

내가 되게 좋은 사람들이랑 게임을 하고 있었구나 하고 깨달았는데 그게 행복했다.
로아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트라이는 카멘 점화로 첫주 성불한거였는데, 이번에 바뀌었어!

길드원끼리 4명이서 모여서 간건데, 나 빼고는 20대 초반, 중반, 후반. 그리고 나는 90년생인데...  다들 어르신 모시고 하느라 고생했겠구나 싶더라.
트라이 하는 길드원한테 보석도 잠깐 빌려준 사람도 고맙고, 중간에 플레이 하는거 보고 시간 계속 내서 피드백 해준 사람들도 고마웠다.


최근에 로아를 너무 헤비하게 하고 있어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이번에 싹 괜찮아졌고, 자체적으로 캐릭터를 좀 줄이고, 큐브 3배 입장권도 못 쓰는 그런 병도 고쳤다..


아래는 2관 클리어 시 당시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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