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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타게임주의, ㄴㅅㅍ)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들 니케도 진짜 재밌음

칸트
댓글: 10 개
조회: 178
2026-01-23 21:28:21
최근에 로뽕 좀 빠지고 다른 게임 찾으려던 찰나에 니케가 스토리 좋다는 소리 듣고 '빵댕이 게임이 그 정도인가 흠...'하고 설치해봤음.

걍 너무 할 게 없어서 충동적으로 시작한 거고, 예전에 총 쏘면서 빵댕이가 미친듯이 흔들리는 영상 보고 엄청 비웃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 큰 기대는 안했는데 결과는 하길 너무 잘했다는 거(스토리 보는 거 한정)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외형이 예쁘긴 했지만, 그것보단 캐릭터의 서사나 시나리오 스크립트가 맛깔나서 정말 정독하면서 스토리 밀었음.

물론 비쥬얼 노벨? 같이 더빙과 같이 텍스트가 쭉 나오는 형식이라 지루한 구간은 있는데 뭐 웬만한 게임에 있는 빌드업 구간 생각하면 이 정도면 선녀고 되게 재밌게 풀어냈다고 생각함.

그리고 떡밥도 되게 직관적이라 추측하는 맛도 있음. 개인적으로 설정딸치고 공부하고 분석해야 하는 스토리는 전혀 좋은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점에서 굉장히 스토리텔링은 좋음.

모바일이나 서브컬쳐류 게임 한 번도 안해본 입장에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니케 하면서 다른 게임도 해볼까 생각 중임.

최근에 니케도 1부 스토리 완결났는데 스토리 볼 사람들은 딱 지금하면 좋을 거 같음.

다만 이벤트 스토리가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사실상 본체) 필름이라는 재화가 필요하고 이벤트 기간에만 뿌리기 때문에 이벤트 스토리 몇 개는 인방으로 봐야한다는 점은 불만임



*스토리만 보는 건 스토리모드가 있어서 그냥 무과금으로 가능. 나도 돈은 안 지르고 게임하는 중. 근데 하다보면 가지고 싶은 애들 생겨서 사람들이 왜 과금하는지는 알 것 같았음.

*좋은 캐릭터 뽑아두고 시작하려고 새계정 만드는 걸 리세마라라고 하던데, 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리세마라하는 건 비추천. 내가 리세 없이 걍 시작했는데 운이 좋아서 그런지 이벤트나 컨텐츠 깨면 주는 재화들로 나름 애정캐나 성능좋은 캐릭 먹어서 별 영향 없기도 했고 스토리만 볼 사람들은 좋은 캐릭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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