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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쫀지 한테 후원 한 사람들 개불쌍하네(요약해봄)

가루가루가루
댓글: 198 개
조회: 20415
추천: 107
비공감: 78
2026-01-28 19:23:43

후원자를 'ATM'으로만 보는 쫀지의 선택적 소통과 모순에 대하여

최근 쫀지의 방송 행보는 본인이 세운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을 넘어, 방송을 지탱하는 핵심 후원자들에 대한 기만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서폿(양파장군) 육성 거부 사태와 노방종 태도 논란에 대해 세 가지 모순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1. 자본주의적 운영 뒤에 숨은 선택적 피해의식

평소 쫀지는 "최소 10만 원은 써야 대주주다", "치즈 없으면 밴이다"라며 철저하게 후원 액수에 따라 발언권을 차등 부여해왔습니다. 돈을 낸 사람만 목소리를 내라던 본인의 논리대로라면, 수백만 원을 후원한 대주주들의 '서폿 육성' 제안은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정당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하기 싫은 제안이 나오자마자 "나를 흔들려 한다", "대주주 필요 없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은 매우 비겁합니다. 돈을 받을 때는 '갑을 관계'를 명확히 하더니, 의무를 다해야 할 때는 '방송의 자율성'을 운운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입니다.


2. 논점 흐리기를 통한 시청자 기만

대주주들이 원한 것은 단순히 서폿을 키우는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쫀지는 이를 딜러 3인 세르카 나메 버스 라는 극악의 난이도 미션으로 프레임을 바꿔 상황을 조작했습니다. 협상 조건을 먼저 언급한 것은 본인이면서, 정작 팬들의 순수한 니즈는 "방송 흔들기"로 치부해버리는 태도는 후원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행동입니다.


3. 노방종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무책임한 태도

노방종 방송 중에 PC방을 핑계로 10시간 넘게 자리를 비우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방송입니까? 코어를 먹어야 한다는건 문제없지만 10시간 넘게 전에 되돌아 오지 않았기 때문에 대주주들이 전 상황에 대해 정당한 거부를 해도 입부터 삐죽 내미는 모습에서, 시청자를 돈 벌어주는 도구로만 보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결론: 신뢰를 잃은 방송에 남을 후원자는 없다

자신에게 유리할 때는 돈의 논리를 따지고, 불리할 때는 감정의 논리를 따지는 방송인에게 누가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습니까? 대주주를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만 내세우는 방송은 결국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쫀지에게 필요한 건 본인을 여기까지 오게 해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입니다.


대충 재미나이로 다듬어 봤습니다 이거 반박 환영합니다

Lv20 가루가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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