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굴러가길래 써보는 ㅅㅍㅊㅇ.
요즘 서포터가 못하면 내 dps가 반토막이 난다.
못하는 서폿은 케어도 못하고~ 그래서 맞딜도 못하고~
이런 말이 좀 많아서 계산해봤다.
케어같은 경우는 어떨지 계산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에(케어가 쓰레기라서 개쫄딜 해서 dps가 나락갔다 >> 측정할 방법이 없음)
걍 조력 수치에 따라 dps가 얼마나 달라질지만 체크해보자.
현 엔드 컨텐츠인 세르카 같은 경우 맞딜 케어가 필요한가? 싶긴 해서
못하는 폿은 기믹도 못해서 기믹해줘야 된다 하면 그건 알아서 고려할 것.
심플하게 비교해보자!
조력 25% 폿 vs 조력 50% 폿
파티 딜량은 얼마나 차이날까?
조력자 수치는 조력 피해량 / 파티 피해량(순수 피해량 + 조력피해량) 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50% 폿은 다른 딜러들의 총 딜을 공증, 낙인, 아이덴티티, 초각성 스킬 만으로 100%의 딜뻥을 시켰다는 뜻. (100 / 100 + 100 = 50 )
그렇다면 25% 폿은?
다른 딜러들의 딜을 총 33.33% 올렸다는 뜻이다. ( 33.33 / 100 + 33.33 = 25 )
3명의 딜러들의 딜 합을 100이라 했을 때,
50% 폿과 가는 딜러들은 200의 딜을 낼 수 있고
25% 폿과 가는 딜러들은 133.33%의 딜을 낼 수 있다.
즉, 25% 폿과 가는 딜러들은 50% 폿과 가는 딜러들에 비해 33.5% 약해지고
50% 폿과 가는 딜러들은 25% 폿과 가는 딜러들에 비해 50% 강해진다.
자 조력자 25%와 50%의 차이에 대해 알았으니
그러면 공낙피초가 얼마나 되어야 25%랑 50%가 될까 >> 를 심플하게 체크해보려 했으나
초각 피증과 아크 그리드 이후 25% 불가능한 수치라는 결론에 도달.
그냥 북미 로그 사이트도 있는 김에 로그 하위 1%와 상위 1%를 비교해보면 되지 않나? 싶어서 가져왔다.
사실 상위 1%는 찾기 쉬운데 하위 1%는 찾기가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하위 3%로 가져왔다.
이거 이하면 못깰듯?
위의 상위 1% 폿은 261.1b의 조력 피해량을 기록했고,
261.1b / (227.49b + 200.48b + 185.11b + 5.3b) = 0.4222
약 42.22% 의 조력자 수치를 기록했다.
아래의 하위 3% 폿은 168.9b의 조력 피해량을 기록했고,
168.9b / (190.11b + 156.46b + 138.34b + 4.41b) = 0.3452
약 34.52% 의 조력자 수치를 기록했다.
딜지분과 개인별 공낙피 적용%가 공개되어 있으니 해당 기록을 바탕으로 전분기에 찍힐 공낙피초의 기록을 역산해보면
공낙피초 98.55, 97.56, 76.22, 51.41
의 조력 42.22% 서포터와
공낙피초 80.41, 72.56, 52.89, 29.71
의 조력 34.52% 서포터는
파티딜을 각각 73.08%, 52.71% 증가시켰고,
상대에 비해 13.3% 강해지거나, 11.8% 약해졌다.
이로써 공팟에서 만나는 저점 홀나와 고점 홀나 간 내 dps는 대충 잡아 12%정도 차이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1.5배, 2배 같이 너무 크게 차이난다면 치적 시너지가 들어왔는데 오버치적으로 먹고있거나 패턴이 거지같거나 등등 뭐 다른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
서포터 무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 않냐!
> 5강 해서 공격력이 9.3% 오른다면
딜러 무기가 더 낮은 폿 무기를 따라간다는 기준으로 공증 버프가 약 3% 정도 세지긴 한다.
딜러 무기가 폿 무기보단 당연히 높을 거다 라고 생각하면 이정도 격차 안 남.
번외 )
미터기 저, 고점을 살펴보면
바드와 도화가의 경우 저점도 홀나보다 약간 낮은데 반해
고점도 더 높아 실제로 느끼는 체감이 조금 다를 수 있다.
바드의 경우 로그 1점 조력자 수치 33.17%, 99점 조력자 수치 47.38%
도화가의 경우 로그 1점 조력자 수치 33.82%, 99점 조력자 수치 44.53% 로
고점과 저점 간 21%, 16%의 차이가 발생한다.
걍 공낙 7~80% 폿과 딜찍에서의 초 고점 개쩌는 폿 간 딜러 dps 차이는 약 20% 정도라고 생각하자.
반토막 나려면 케어 고려가 좀 되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