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코어보다 던파 탈리스만이 파밍면에선
압도적으로 쉬웠음
던파도 유니크랑 에픽인가 등급이 있었는데
입수 난이도가 고대코어랑 비교하면 응애 수준이었음..
로아의 젬처럼 던파도 룬이란걸 박아넣는데
이것도 로아처럼 의지력 포인트 맞춰서 효과 켜는것도 없이
단순하게 특정 스킬에대한 딜증or쿨감or유틸력(범위나 시전속도같은)
되게 단순하고 맞추는것도 어렵지 않고 재화도 크게 빨리지 않는 요소임
근데 왜 던저씨들이 탈리스만 가지고 야랄했냐면
이걸로 밸런스패치를 쳐 하니까 그런거임
누구는 깡통성능도 좋아서 탈리스만 구린거 껴도 상관없고
누구는 깡통 쓰레긴데 탈리스만 하나로 날아오르고
이건 희망편이고
깡통도 쓰레긴데 탈리스만도 병신같이 나오면
진짜 답도 없이 꼬라박혔단게 현실이었음
그니까 원래도 좋았던 직업은 탈리스만을 통해서
뭔가가 편해졌거나 좀 더 쎄졌거나 이랬다면
나사가 다 빠져서 너덜거리는 애들은
나사 단 한개! 잘 조여주는 느낌
아니다 조여주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에먼 옆구리 긁는것도 많았음
그래서 탈리스만으로 밸패 쳐하지 말고
직업 깡통을 건드려라고 불탔을거임..
던파는 그러고 나서 할렘으로 리셋빔 맞고 개꼬와서
접어버려서 정확히 왜 탈리를 삭제하고
스킬 개화에 넣었는진 모르겠음(트포랑 비슷하다보면됨)
그냥 추측건데
시간이 꽤 지나서 탈리 파밍은
지금의 엘릭서 초월처럼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고
거기에 뉴비들이 시간투자하는게 나생문이다 라는게 한가지고
탈리스만이라는 복잡한 개념으로 밸런스를 맞추기보단
스킬 자체에 집어넣고 선택하게끔 하는게
밸런스 맞추기가 더 쉬웠을거란게 두번째같음
저걸 겪고 로아로 넘어와보니
탈리스만보다 시간도 돈도 더쓰고 운마저 더 좋아야하는데
밸런스도 개판이다..?
그냥 개처맞아야함ㅋㅋ
솔직히 매번 밸패 공지할때마다
^아크그리드를 통한 밸런스 패치^ 난 이게 젤 꼴뵈기 싫었음
상향 받은 내역마저 운으로 코어를 먹어야 상향..?
고대 코어라는게 없었다면 정가로 빠르게 먹는다쳐도
원래 쓰던게 고대였는데 상향받은건 코어가 유물뿐이라면..?
그냥 아쉬운 상황에 놓여진거지~ 하고 넘기기엔
참 많이 속이 쓰릴거같다..
그냥 깡통 밸패 쳐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