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에 돈 많이 박아서 직업 순위권 30위 ~ 20위 안에 있는 서포터임
근데 이 구간 들어선 사람들은 다같이 느끼는게 있음
이 이상은 운의 영역 ( 팔찌 유효 잘뽑은 사람 or 고대 그리드 주력기 많이 먹은 사람 )
운이 좋은 사람이 10위권 안에 드는거고 나머진 아무리 돈 처박아도 못 올라가는게 현실임
근데 그건 뭐 그렇다 치고 나는 로아라는 게임이 재밌으니까 계속해왔음..
근데 언제부턴가 진짜 너무 계속 악운의 연속만 보이니까 점점 게임에 대한 현타 + 부정적인 생각이 쌓이는거임..
일단 아크그리드부터 유효타 절대 못먹고 하루종일 전설 or 유물 떠도 딜 유물 중복 연속으로
남들보다 정가도 제일 늦게 겨우겨우해서 6유물 맞췄는데
그 이후로도 고대 하나도 얻지를 못함..
나보다 스팩낮고 돈 적게 쓴 사람들이 고대 2개 3개씩 끼고 젬 끼우기 귀찮네 ㅠㅠ 발사대만 맞추자~
이러고 있는거보면 막 부럽고 나한테 줬으면 내가 투자 많이해서 했을텐데 라는 생각도함.
젬 아무리 열심히 깎아도 의미없음.. 이거 어자피 싹 다 갈아야됨
낙인력보다 아공강이 좋아서 견고로 바꿔야 되는데 나도 암 나도 아는데
뭐 고대를 줘야 바꾸지 유물 15p 개 좃만한 의지력으로 견고 두개? 한개는 낄수있나?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젬 얻는것만 계속 깎고 합성하고 나눠서 저렇게 까지 만들었음
그러고 세르카가 나오고 신규계승이 나오니까 기분 좋아서
무기도 지르고 방어구도 질렀는데 뒤지게 안붙는거임..
그동안 무기 시즌 했지만 진짜 이렇게 악감정 들 정도로 안 붙은 적이 없었는데
패키지도 달마다 10만원 꾸역꾸역 헌금 하면서 큐브 입장권 패키지도 꾸역꾸역 사서 지옥 돌아서
강화재료도 쌓았는데
장갑 20강 - 장기백
무기 20강 - 장기 70%
무기 21강 - 장기 100%
무기 22강 - 장기 50 채움 ( 현재진행형 )
이러고 있으니까 정신이 나가버릴거같은거임.. 단 한번을 공손하게 붙질 않음
무기 장기 13퍼 채우는데 거의 현금 13만원씩 날아가니까 이게 게임인지 도대체가
내가 깜냥에 맞게 못지르는건가? 통장에 잔고가 뚝뚝뚝 계속 떨어지는거 보니까 정신이 나가는거임
주변 사람들은 거의 뭐 1트 2트 10회 던지면 그냥 붙던데 나는 아득 바득 꾸득 꾸득 채우니까 현타 막 와서..
뭔가 게임에 돈 쓰고 노력하고 투자해주는데 보답을 못 받고있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그냥..
이제 그만 할까 고민중임
10렙 보석 다 팔고 상상악세도 다 팔아치우고..
상중 상하 8겁 싸구려 제일 싼걸로 대충 끼워맞추고 골드 다 팔고 더 이상 현질 하지 않는게 맞는걸까 싶음..
그게 맞는걸까..
게임에 아무리 돈을 부어도 부어도 보답받지 못하고 부정적인 감정만이 쌓여서 슬슬 현타옴
와중에 돌로리스 더퍼스트는 최근에 다 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