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세요.좀 빠르지만 장문 시리즈가 왔습니다.
이번에 1부 완결 기념으로 운영진이 특별 코멘터리를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1부 개발과정이나 시나리오 설계 말고도
여러 정보가 풀렸는데요
특히
2부에 연관된 정보와 스토리 관련 언급도 있어서.
이번에 공개된
2부에 대한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2부관련 이야기만해도 분량이 기니.
순서대로 정리들어갑니다.
일단
개발인 개인평으로 짧게 시작해서
1. 2부 대적세력인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과 황혼
2.아브 찬미 가사의 떨어진 자에 대한 이야기.
3. 2부에서 나올 일곱신중 가장 중요한 2명의 신에 대한 것.
4.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떡밥이 할에 대해 이야기 등.
공개된 정보에 대해 이야기 풀어가보죠.
.
.
.
개인평부터 풀자면.
1부 완결기념
코멘터리 영상
개발진들 개인평에서 여러 말들이 나왔는데요.
특히 후반부 스토리 관련된 이야기를 할때.
여기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있었죠.
"말을 하면 회수한다."
로스트아크 개발진의 큰 장점이죠.
사실 예전부터
로아는 사소한 단어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데요.
사소한
아이템하나까지
연관시켜서 스토리에 등장시키다 보니.
작중 얻은 아이템 설명란하나까지 운영진은 활용했죠.
그러다보니
항후 일어날 예언이나 이런 것도
대륙이나 섬에 곳곳에 있는 아이템이나 쪽지같은 것에
가장 큰 미래시가 적혀있기도 했습니다.
왜곡의 된 차원의 섬의 경고문이 그러하죠.
이 원문에서
신이 될 형제 부위는 이따 카단 배경음 가사와
맞물려 큰 떡밥이 있으니 밑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이렇듯
게임할 때 여러 요소를
이잡듯이 찾다보면 중요한 여러 정보를 있죠.
여기서
재밌는 점은
우리 로스트아크는 운영진은
은유적인 표현을 하면서도
꽤나 직설적으로 정보를 알려준다는 겁니다.
엘가시아 스토리 당시 언급된.
완성되지 못한 자라던가.
뭐가 완성되지 않았냐고요?
진짜로 그냥 완성되지 못한 반쪽짜리 존재를 뜻합니다.
목적또한.
맨날
혼돈 혼돈 거려서
혼돈의 권좌를 노리고 있다는 걸 그냥 대놓고 보여주죠.
림레이크 스토리에선
쿠크세이트보고 악마라고 하자.
자신들은 악마가 아니라고 밝히는 등.
꼬아 놓은 것 같으면서도
문자 그대로 숨김이 없었다는 걸 보여줍니다.
심지어 배경음 하나하나에도
어둠을 헤메는 게으른 자= 카멘
몽환의 주인= 아브렐슈드
시네마틱에서 공개된
카멘이 군단장이 된 장면을 암시함.
스포를 한가득 집어넣죠.
(라틴어를 해석 가능하다면)
심지어
보스의 정체나 혹은 목적 같은 것도
통으로 가사에 집어넣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오스피어...)
"말을 하면 회수한다" 라는
오창섭 파트장님의
말씀은 생각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단 걸 알 수 있습니다.
.
.
.
.
그럼 개발진 개인평은 이것으로 마치고
진짜 본문 이야기 시작합니다.
(이글도 장문이다)
먼저 첫번째로
2부에서 우리 모험가들을 대적할
두 세력에 대해 설명하려는데요.
바로태존자와 황혼이죠.
먼저
혼돈에서 태어나
이젠 새로운 혼돈을 꽃피우려는 자들.
태존자들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죠.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에 대한
정보가 좀 더 공개됬는데요.
등장할 태존자는
총 12명으로 확정으로.
(이건 AI로 뽑은 12궁)
여기서 열둘이라고 나와서
태존자들은
별자리 12궁을 모티브를 했다고 추정하고 있죠.
그런데 말입니다.
루페온 북미 이름
사자자리
레굴루스... 인데요???
(참고로 루페온도 태초의 존재라 태존자틀에 들어가긴 함)
어...
이건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아무튼
저건 넘어가고.
태존자관련 정보중
중요한 점은
태존자들은 전부 레이드로 나오지 않고
(군단장 6명으로 몇년을 했는데 12명이면 어우....)
시나리오나 섬에서 등장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말즉슨
(시나리오 섬에서 나온 최초의 태존자 에르제베트)
에르제베트처럼 호감도작 같은 시스템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뜻이죠.
거기에 더해
태존자들은
껍데기를 갈아탈 수 있다고 오피셜로 인증됐죠.
원래 껍데기는 본인 것이 아니니
갈아타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긴 한대.
.
.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발가벗고 있다는 건 틀린 말임. 저것도 껍데기라 일종의 옷임)
이번 레이드에서
껍데기가 부서졌던
(잘썼습니다.)
코르부스 툴 라크가 또 나올 수 있다 이거죠.
(난 호감도를 원해)
이렇게
혼돈을 노리는 태존자 세력.
에 대해 공개된 정보와 추측 가능한 정보들을
간략하게 알아봤고요.
단순히 레이드 뿐만 아니라
황혼과 함께 메인시나리오 내에서
계속 부딪힐 것라 예상됩니다.
그럼 이제
태존자 이야기 했으니.
새로운 혼돈이 되려는 세력이 있다면
새로운 질서가 되려는 세력도 있어야 겠죠.
바로
황혼의 사제단.
현 세이크리아입니다.
세이크리아는 본디
주신 루페온의 명으로 설립됐으며
루페온 신을 섬기는 교단이 다스리는
종교국가 입니다.
2부의 배경이 될 세이크리아 라사모어
현재 이곳은
황혼 세력의 의해 점거당한 상태로
태존자들과 더불어 2부의 주 적대세력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적으로 등장할
세이크리아 황혼의 세력에
대해 간략히 얘기해보죠.
세이크리아
황혼의 사제단..
아시다시피
원래 아크라시아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얘네를 찍으면 대충 맞는다.
역시나 이번 이야기도
세계의 만악의 근원에서 시작된다.
황혼측 세력은
500년 전부터
아크라시아에서 일어난 모든 통곡의 원흉으로 꼽힙니다.
500년전 교황인
테르메르 3세 역시 황혼출신으로
주신 루페온의 미명하에.
당시부터 온갖 악행과 뻘짓을 자행했죠.
대표적으로
포튼쿨 전쟁이 있죠.
아크을 얻고자 일으킨 포튼쿨 전쟁 등.
당시 세이크리아는 주제도 모르고 개기다가
에버그레이스에게 작살이 났죠.
무려 신적 존재가 강림해 조졌으니
세이크리아는 완전히 괴멸 상태에 빠졌었는데요.
그럼에도
이들은 아크라시아에서
가장 거대하고
가장 강력했던
존재.
500년이랑 시간동안 천천히 다시 세력을 키워왔죠.
결국 다시금
지금은 세계관 곳곳에 암약한
가장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
이번 코멘터리에서도
운영진들은
"황혼은 만만치 않아요."
라고 오피셜로 못 박힐 정도입니다.
실제로 작중 이들은
이들은 생각보다 많은 곳에 잠식했고.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플레체 스토리에선
루페온이 아크라시아를 떠났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었죠.
이렇듯.
세계관의 온갖 비밀을 알고,
가장 거대한 세력이다보니.
2부에선 태존자들과 함께.
황혼은 유저 여러분을 계속 몰아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선택받은 자인 모험가에게 이단선언한 미치광이가 얘네다.)
그럼 태존자와 황혼 이야기는 분량상 이쯤하고
두번째 이야기
떨어진 자로 넘어가죠.
(공개된 정보가 얼마 없어서 이건 짧음)
떨어진 자.
이 존재가 처음 언급된건
아브렐슈드 레이드 OST였죠.
https://www.youtube.com/watch?v=omCbuCmXXaU
아시다시피 아브렐슈드 레이드 가사는
로스트아크의 항후 스토리를 내포있는데
여기서
특히 가사중 가장 중요한 미래시가 적혀있는 부위가 있죠.
혼돈의 권좌를 두고
다툴 세 존재에 대해서 언급되죠.
당시엔 저게 누구고 무슨 뜻인지 이해 다들 이해못했지만.
그림자는
태초의 그림자인 세이튼을 뜻했고.
완성되진 못한 자는 카멘과 카마인.
두명의
카씨 일가를 뜻했죠.
그리고
떨어진 자는
스토리 흐름상
대부분 카제로스를 예상했지만.
이번 코멘터리에서
우리 로스트아크가
우리 금강선 cco께서
카제로스는 떨어진 자가 아니다고
오피셜로 답했죠.
사실 저 말도 문자그대로 의미였던게
카제로스는 진작에 이그하람을 쓰러뜨리고
혼돈의 권좌를 차지했던 존재였기에
다툴 입장이 아니었죠.
무엇보다 세이튼도 카마인도.
혼돈의 권좌를 짓밟은
카제로스가 굳건했기에
카제로스가 소멸할 때까진 뭘 해볼 생각도 못했으니깐요.
현재 떨어진 자는 2부 부터 본격적으로
혼돈을 탐하기 위해 움직인다고 하는데...
현재 여러 인물이 추측되는데요.
사실 코멘터리에서 떨어진 자 언급은
2부 스토리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언급하셨는데요.
그럼에도 제가
태존자랑 황혼을 먼저 꺼낸건.
어쩌면 질서측 세력에서
떨어진 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감히 한명 추측하자면.
위에 태존자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12자리중
사자자리가 있던 걸 감안하면
예로부터 떨어졌다는 뜻은
흔히 타락했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기에
저번 라이브에서도 혼돈 그 자체를 탐하고 있다고
언급된.
우리의 주신..
루페온
일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 제 뇌피셜입니다.)
근거가 없는 건 아니고,

카제로스에 의하면
루페온 역시 혼돈을 탐하고 있기에.
그로인해 아크라시아는 결국 혼돈에 휩싸일 것이라 했죠.
본디
질서의 신이었던 존재가
혼돈을 탐한다는 시점에서
타락= 떨어진
떨어진 자라는 의미에 맞는다 이거죠.
정말 떨어진 자가 누구인지는 2부가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질서쪽에서 튀어나올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질서쪽 인물이라고
제가 이렇게 예상하는 게
현재 로스트아크 세계관엔
3개의 신의 권좌가 있는데
놀랍게도 셋다
전부 공석인 상태거든요....
혼돈의 권좌
질서의 권좌
심연의 권좌
이 주인없는 신들의 권좌들...
혼돈의 권좌는 카마인이랑 세이튼이랑 경쟁중이고
질서의 권좌는 그냥 자리비움이고
심연의 권좌는
우리가 죽였죠.....
(죄송합니다. 카제로스님...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았어요.)
그리고 루페온은
전부 원하고 있거든요.
심연은 혼돈과 질서의 융합체인대.
먼저 루페온이 손을 썼던 것보면 알 수 있죠.
떨어진 자의
또 다른 후보르는
안타레스도 꼽고 싶은데.
안타레스의 검이라고 불려서
뭔가 카단이랑 연관성이 짙어서 이건
일단 넘어가려고요.
(얘도 뭐 신의 파편 박혀있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심연의 권좌도 자세히 말하고 싶긴한대
이건 나중에 따로 글로 쓸게요.
일단 이것으로
2부에서 나올 떨어진 자에 대해 풀이 및 추측해봤고요.
다음으로 다룰 건.
2부에서 나올 아크라시아 일곱 신 입니다.
.
.
.
예고 아니고 바로
세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거듭적지만 이글 장문임)
2부의 핵심키워드
신과 혼돈이 었던 만큼
1부에선
끽해야 목소리로만 등장했던 신들을.
이번 2부에서는
일곱 신 전원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특히 그 중.
두 명의 신을 중점적으로
다룰 거라 합니다.
.
.
.
.
.
누군지는 다들 아마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인간을 창조한 두 어버이.
기에나와 시리우스 입니다.
이런 질문 들어올 것 같아서 미리 적습니다만.
왜 저 둘이냐고
프로키온도 있지 않냐고
언급하실 것 같은데.
프로키온은 카양겔 사태가 벌어지기까지
지켜보기만 했을 뿐.
간섭하지 않았던 반면.
저 둘은 놀랍게도
1부때부터 우리가 가장 많이
만나고 가장 많이 접전이 있던 신들입니다.
심지어 시리우스의 경우
현재 신들이 떠난 아크라시아에
유일하게 중간계 남은
신입니다.
그는 슈사이어 대륙이 기거하고 있으며,
슈사이어 전사 프롤로그때 직접 나타나.
자신의 권능이 깃든 성물의 위치를 알려주고
모험가를 직접 빙결의 전사로 임명하죠.
시리우스는 이후에도
아크라시아의 신들중
가장 먼저 등장했던 신으로
메인퀘스트에서도 종종 언급됩니다.
그리고
기에나는
섬마다
개같은 섬의 마음을 심어넣은 존재로.
아크라시아에 직접 가꾼 신인데요.
일단
하나였던 대륙을
여러 개로 나뉘고.
(참고로 저 1세대 생물은 루페온마저 두려워할 정도로 막강한 존재들이었다.)
자세한 건 여기..
이후 바다를 창조하고
남은 대륙의 파편으로 섬을 만들어
(솔직히 말해봐요. 우리 엿먹일려고 섬마 만들었죠?)
섬마작 하러 우리가 매일 만나러 가고 있죠....
(이거 성인겜이야!)
로웬스토리에서는 목소리로 처음 등장했고.
이후 쿠르잔 남부 스토리에선
아크라시아 전역에 퍼진
카제로스의 독기를
신의 권능으로 정화하며 그 위용을 보여줬습니다.
이렇듯
시리우스와 기에나는
1부때부터 줄 곧 세계관에 간섭했기에.
가장 중요한 두 신은
이 두 신을 말하는 걸 겁니다.
2부에선 어떤 일이 벌어져 신이 직접 개입하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로써
세번째 챕터인
신들에 관한 이야기는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
.
.
적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 마지막 이야기.
할에 대해 이야기 할 껀대요.
오피셜로도 할은 로아 세계관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로
분량이 길어서
얘기하면 하루 종일 해야해서
최대한 중요한 점만 축약해서 적겠습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템포
따라오세요.
네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할
얘네는 오피셜로 아크라시아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세력으로
저번 라이브에서 밝혀진 바로는
할은
종족을 칭하는 게 아니라고 했죠.
금강선 cco의 발언으로 보아
정황상.
뭔가 단순한 필멸의 존재들보다
한 단계 진화한 존재나 단계를 뜻하는 것 추정되는데
할은
로아 세계관의
모든 인과의 비틀림의 시작점인 존재들입니다.
역사에선 할은
아크를 이용해 세계를 손에 넣으려다가
신의 분노를 사.
멸망한 걸로 나오는데요.
이들을 대표하는 물건으로는
큐브라는 도구가 있는데.
큐브는 할이 안타레스의 불꽃을 집어넣어
만든 장치로.
차원을 구현해
그곳에서 과거나 현재..
또는
미래의 인물들을 불러와 대련하고 싸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순히 수련용으로 쓰는 것만 아니라.
차원을 통째로 구현하고 재구축해.
직접 체험해볼수도 있죠.
(내가 로또의 당첨된 미래도 체험 할 수 있다!)
이렇듯
시공간을 다루고 유사 차원창조마저
가능한 영역의 기술력을
손에 넣은 존재들이라.
나중가선
진짜로
신의 영역에 도달해 새로운 차원으로 떠났다는
언급도 존재합니다.
현재 할은 세계관에서 멸망당한 것으로 나오지만,
이들은
미래를 선택했고
신이 되고자 했던 존재들.
아크라시아 곳곳에서
이들이 루페온의 눈을 피해.
살아남았다는 걸 암시하는 증거를 찾을 수 있고.
동시에
이 모든 게 할의 계획의
일부 였다는 알 수 있죠.
덕분에 7년동안 여러곳에서 아군 적군 할 거 없이.
악마측에서도 할에 대한 정보가 나오며
여러 떡밥이 쌓였었는데요.
2부에서도 이들에 대해 꽤 상세히 다뤄지고,
기간의 비밀들이 풀린다고 합니다.
할을 이뤘던
비브린과 에브니 두 가문.
모든 것을 설계자 할을 이끈
이 두 가문의 흔적을 알데바란 바다에 대륙에서
찾아 볼 수 있고.
저기 나오는 세개의 대륙 말고도.
파푸니카까지 전부 할의 영토였다.
배일에 쌓였던 할에 대해
전부 풀린다고 합니다.
(8년간의 쌓아온 서사가 드디어!)
.
.
.
사실은요.
운영진이 할에 대해 어느정도 힌트는 진작에 줬었습니다.
이 모름 청년으로 말입니다.
할이라 밝혀진 우리 카단.
(너 빼고 우리 다알아.)
운영진은 카단으로 진작에 할에 대한 정보를 대량으로 풀었었는데요.
카단은 작중 할이 자취를 감추기 전에 남긴
최후의 할이자.
할의 설계자가
계획한 모든 것은
전부 카단을 위해서입니다.
카단은
할의 열쇠이자 그들의
결실의 결정체인거죠.
여기서
카단이 공개됬을 때 같이 공개된
카단 테마곡 기억하시나요?
제가 위에서 언급했죠.
운영진은 종종 OST
정체가 스포를 한가득 보여준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dT3lT20vn1w
이 테마곡 가사를 가져와 봤는데요.
Pote vetās
뛰어난 자가 저항하네
Salūs vetem
저항하며 구원하네
Malus pavī
악을 물리치네
Malus veter
악에게 저항하네
Salūtā dīvitum
지켜주소서 위대한 자여
Salūtā malus
악으로부터 지켜주소서
Salūs vincam vōta dī
승리하며 구원하길 바라네
Mala salūtā
악으로부터 지켜주소서
Sōtēr vetō
해방자가 저항하네
Sōtēr sospes
해방자가 구원하네
Vetā pācēs
저항하라 승리하라
Vetō dee
저항하라 신에게
이게 배경음 가사인데.
저기 가사에서
저기서 주된 단어를 들어보면.
계승받은 자
해방자
이 두 가지입니다.
특히 카단은
sōtēr dīva
카단을 무려 신과 같은 자라 칭합니다.
(실제로 무력이 신이랑 맞다이 깔 정도로 쎄긴하죠..)
현재 1부 완결 시점에선
계승자와 구원자는 모험가 여러분으로 굳어졌는데요.
여러분을 구원자라고 여러번 언급하며
마지막엔
Vetō dee
저항하라 신에게
라는 가사로 끝나는 것과
카단을 신과 같은 해방자라고 칭한 걸 보면
카단으로
하여금 할이
다시 돌아온다는 걸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할관련해서
이번에
할이라고 밝혀진 아브렐슈드등이 더 있는데
대놓고 큐브 다루는 거 보면
할인거 예전부터 팍팍티냈죠.
(참고로 우리 섭주 아브도 지 정체는 모른다캄)
이렇게 카단과 아브렐슈드가
현재 할이라고 확정된 상태인데.
.
.
.
사실 현재
할로 추정되는 존재가 하나 더있죠.
바로 모르페 입니다.
지금은 삭제된 1관 보스인지라
뉴비분들은 모르겠지만
어째서인 얘도
할의 유물을 다룹니다.
무엇보다 레이드중
1관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
쿠르잔
에키드나 퀘스트에서 생존한 걸로 나와서.
(재밌는 점은 모르페는 진짜로 비아키스를 사랑했다)
현재 비아키스의 복수를 준비중
입니다.
만약
모르페도 할이 맞다면
2부나오는 건 확정 입니다.
어자피 비아키스 복수하려고 해서
나중에 에키드나 나올 때
다시 나올 수 밖에 없기도 하고요.
이렇듯 로아 초장기부터
할 관련 정보과 언급은 끝이 없어서
더 언급하면 너무 김으로
페트라니아관련 언급은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자 그럼 요약들어갑니다.
1.운영진은 진짜 말 한마디도 회수한다.
2.태존자는 12궁좌가 모티브이며 레이드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시나리
오 퀘스트로도 나온다.
3.황혼의 세력은 모험가조차 우습게 볼 세력이 아니다.
4.아브렐슈드 가사에 나온 떨어진 자는 카제로스가 아니다.
5. 2부에서 일곱신이 전부 나오며 그 중 두 신이 메인으로 나온다.
6. 2부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신은 기에나와 시리우스다.
7.할은 종족을 지칭하는 게 아니다.
8.카단은 할의 설계의 결정체로
할이 아크라시아로 돌아오게 할 중요한 열쇠다.
요약한다고 했는데
분량이 커서 이것도 기네요.
그럼 이것으로
읽어주셔서 감사콩.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일주일만에 돌아와서 글을 썼네요.
케나인 글 올린지도 얼마 안됐고 해서 사실 이번에는 넘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코멘터리 올려달라 예전부터 민원이 계속 들어와서...
(쓰면 되잖아!!! 쪽지 그만 보내!!!)
이렇게 올리게 됐네요.
그렇게 쓰는 이번 코멘터리 영상을 보다보니.
그간 나름 정리하던 것들이 이번
코멘터리 내용과 맞물려서 같이 정리해봤는데요.
ㅎㅎ
덕분에 원래 항상 장문으로 글을 썼지만..
이번엔 좀 많이 긴...
초 장문 글이 됐네요.
(이번에 새로 쓰는 소설 1화 분량도 이것보단 짧을지도..)
아무튼 이렇게 무사히 완성해서 올립니다.
그런데요.
근데 쓰다보니 느낀건대요.
운영진은 분명 사소한 떡밥도 회수 한다고 했는데...
이 땅딸보 자식이 패자의 검 수리 한다고
아크라시움 천개나 가져갔는데
대체 언제쯤 패자의 검 수리되죠?
사실 실리안이랑 같이 짜고
비자금으로 슈킹한건가요?
그럼 말이 되긴하는데.
생각해보니 실리안 성향이 저렇긴했죠.
나라 찾아줬더니 영지랍시고
유배지나 주는 놈이 그렇지 뭐...
그럼 전 다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놀랍게도 노트북으로 몰컴중)
열심히 썼는데
이거 메인배너 가는 지 보겠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우리 여신님으로 마무리)
그럼 진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콩.
밑에 링크는 제가 쓴 다른 글 목록입니다.
이 글이 아쉬운 분들은 한번씩 읽어주세용.
카제로스 최후 예측들 추천 60추 간 거!
게임 제목이 로스트아크인 이유와 희생의 의미는. 100추.
루페온마저 두려워했던 1세대의 피조물의 이야기..(88추 짜리!)
세계관 최강금속 아크라시움 이야기.
1차 인벤 메인 배너간 글.
주인공의 강함과 스토리 진행방시에 대한 글. 124추 짜리!
우마르에 대한 이야기.
86추짜리글!
루페온 최종 목적글.
인벤메인글 2차 글로 간 250추 스토리 글로,
일부분 예측 적중함.
카제로스의 의지를 잇는 자라는 의미글.
140추짜리 글.
다음 태존자 정체와 혼돈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EDBwzktaN80&t=161s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된 글로
140추 짜리 글!
아크의 원죄를 떠안은 케나인에 대한 이야기.
130추 글로
일전의 쿠사장님과 콜라보로 제작한 영상처럼
영상으로 제작중에 있습니다.
이걸로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읽어주셔서 큰절콩.
p.s
12궁 관련 문의가 많아 그 부위를 수정했습니다.
저 별자리표는 AI라고 뽑은거라 진짜 12황도가 아닙니다.
코르부스의 경우
88개의 별자리중 하나로
프롤레마이오스 별자리 48개 중 하나입니다.
단지 12별자리 모티브는
태존자가 12명이라고 확정되서 그게 모티브라고 쉽게 짐작돼서 적은겁니다.
그리고
이미지 추가로
올리는 법 쪽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색했던 부위 수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