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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로아같은 게임이 좋다

아이콘 청수국
댓글: 9 개
조회: 213
2026-02-05 13:21:34
딱코 스펙으로도 노력이랑 피지컬로 극복 가능하게 해준 로아가 좋다

콘솔게임도 어려운 난이도만 골라하면서 3~4시간 같은 보스 트라이 하는게 재밌는데

최근 재밌게 한게 산나비 전설난이도랑 국가공인 인간흉기난이도 두개 재밌게 했다.

로아도 아슬아슬하게 체력계산하면서 이 패턴에 죽겠다 싶을 때 포션쓰고 버티고

내 판단 한번 실수로 딜러를 죽게 하지만, 그 순간순가 선택지로 딜러를 살리고 죽게하는게 좋다

세르카 2관에서 찍은곳 5번 터지는 패턴. 쉴드 없는 고기도 포션없으면 죽는거 보고 희열을 느꼈다.

단 2틱. 2틱 이내에 미리내가 들어가야한다. 최소한 콩콩이. 아니 흩뿌라도. 아니면 죽는다

콩콩이 흩뿌는 뚫리기 때문에 콩콩이를 틱마다 끊어쓰거나 흩뿌에 만개까지 줘야한다.

재밌다. 진짜 이런 아슬아슬함이 난 좋다.

로아가 재밌다. 근데 종종 쓸쓸하다.

같이 하던 3마리의 병신들이 그립다.

상아탑에서 라카이서스한테 물리던 기상이

타대면서 꼬리에서 딜 쳐 하다가 힐!힐!힐!힐!힐! 끄아아아악 죽는다 죽는다 죽는다! 물!물!물! 하던 충모닉

셋중 나랑 가장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유산이

그때가 그립다.

아니 해우물 안밟는거 생각하면 하나도 그립지가 않다.

아니 그립긴 하다. 아직도 같이 했으면 세르카 잡으면서 아니 저가 했잖아! 하면서 투덜투덜 했을거다

그래도 지금 새로 만난 사람들도 좋다.

그치만 그 병신들이랑 같이 할 때가 내 로생에선 가장 해복했던 순간이 아닐까 싶다.

오늘도 배나 벅벅 긁으면서 월루하는 하루하루

옛 생각이 나서 조금 끄적여본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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