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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썸녀한테 선톡왔다고 호들갑 떤 후기입니다

카라멜맛팝콘
댓글: 37 개
조회: 6385
추천: 27
2026-02-07 21:21:57
후기를 써달라고 하신분들이 몇분 계셔서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간략하게 그 상황에서는

대화중에 알게 된 내용으로

잠시 답장이 없었던 이유는 운전중이라 못했다네요

답장을 못하던 와중에 제가 갑자기 급발진으로

같이 밥 먹고 싶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댓글 읽어본거 중에 제가 벽 치고 그랬다는데

대화를 이어갈 여지를 안 줬던거에 공감합니다

제 스스로 생각하기엔 질문을 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거라는 생각 밖에 없었어요

일단, 처음부터 말하자면 저는 아버지가 동네에서 마트를 하세요

거기서 이제 카운터 볼때도 있고 물건 진열 상품 재고조사

다 합니다. 거기서 이분과는 매번 비슷한 퇴근시간대에 오셔서

물건을 사가시는데 동네마트마다 포인트적립이 있어요

거기서 매번 적립을 하다보니 손님께서 말 안하셔도

제가 번호를 자연스레 외워서 적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분도 똑같이 번호를 먼저 말 안하셔도 제가 누구님

포인트 적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했고

이분이 말 안했는데 포인트 적립해주시네요 라고 하길래

저는 자주오셔서 자연스레 기억이 되네요 라고 했어요

이 일 이후로 뭐 여러차레 오고가면서 음료수나 커피 같은것들

사시면서 저 마시라고 주시고 스몰토크와 번호를 물어보시길래

주고 카톡을 여러차레 한 것이 저 스스로 썸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요. 적다고 할 수 있어요

오늘 같이 밥 먹고 커피마시고 데이트 비슷한 것들을 하면서

대화로 알수있었던것들이 제가 그냥 손님분들한테랑 본인한테

친절한거랑 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궁금했다고해요

마트 일하는 특성상 손이 많이 터요

밥 먹는데 그분께서 그걸 보시고 자기가 쓰던 핸드크림을

발라주며 저보고 쓰라는데 솔직히 제가 변태까지인건

모르겠지만 이게 손을 맞대다 보니까

신체에 조금 변화가 생기는거 같아요.

제가 연애경험이 없고 찐따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분을 좀 많이 좋아하는거 같기도 해요

물론 여기 인벤에 15분간 답장 없다고 글 올리는거보면

찐따 맞는거 같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자주 연락하고 싶다고 먼저 말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내리기보다 이 분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해볼려고 해요

별로 안 궁금한 내용이실수도 있지만 후기 남겨드립니다.

요약
1. 답장 못한건 운전때문이며 앙 이건 안중에도 없었다

2. 작성자는 찐따가 맞다

3.연애는 어떻게 될지 모르더라도 앞으로 연락을 자주하고

좋은 대화로 나갈거 같다.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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