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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간신히 잡았는데 그 후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아이콘 Belu
댓글: 112 개
조회: 2366
2026-02-09 18:43:56
장거리 부산 서울 4년을 사귀었고 서로 내년에 결혼이 약속된 사이였습니다.

제가 많이 감정적이고 남자친구는 감정폭이 좁습니다. 저는 대화를 하며 푸는걸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그러려니 하면서 울컥하더라도 스스로 혼자 풀길 원합니다.

4개월전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감정을 달래주지 못하고 하기싫은 내가 연애할 사람이 아닌거 같다' 이런 말을하며 이별을 통보했고, 제가 붙잡으며 어느부분이 숨막혔는지 들어주고 개선해 나갈 의지를 보여 이별을 통보한 그 자리에서 이별회수하고 잘 만나고 있었습니다.

많은것이 개선이 되었지만 문제해결 성향차이로 인해 서로 상처를 많이 입었고 저는 이 또한 계속 있다보면 서로 양보하고 포기할건 포기하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었는데, 어제 남자친구가 '자기는 혼자서 살아야하는 사람이 맞다. 친구로선 좋은 사람인거 같은데 연애로는 너무 최악인 상대인거 같다. 감정교류가 너무 피곤하고 혼자가 너무 편하다.' 이렇게 말하며 이별을 통보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결혼준비와 미래걱정으로 인해 많이 예민했었고, 저도 남자친구가 있는 지역으로 살기위해 이직준비를 하고있던터라 예민해져 있다보니서로를 챙겨주고 살피는게 어렵더라구요.

일단 당분간 서로 각자 시간을 보내자고 한 상태인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마음이 열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어떤 태도로 남자친구를 대해야하고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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