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98 98 94인데 조피가 2400억 이냐구요? 딜러가 한 명만 있었어요
아 근데 갑자기 이걸 왜쓰냐구요?
30추 서폿 작성자님 글 뉘앙스 보니깐 딜러들 디스하시면서
쳐맞아 뒤지는 패턴에 대가리 박아서 죽으면서 케어 안 해주시나요?
트라이 때 뭐 서폿은 안 넘어지냐 이런 말씀 있으셨는데
저는 태어나길 딜러 만 키웠던 놈인데 최근에 서폿 잡고 해보니깐
걍 트라이건 뭐건 서폿은 딜러에 비해 덜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스킬 구조 갖고있음
(바드 - 더퍼, 돌로리스 모두 보유)
참고로 로아의 대부분 쳐맞아서 쌩으로 뒤지는 패턴에 딱렙 더퍼를 가도
놀랍게도 맞딜케어가 대부분 된다.
" 용맹만 돌리게 해주십쇼 " 너 맞딜하지말고 피할거만 피해서 해라
저 한 마디는 생존기와 피면기 중갑을 떡칠한 서포터가 맞딜 케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 편하게 게임하겠다 라는 마인드 밖에 안 된다.
난 서포터를 하면서 싹다 살리고 싹다 버프 올려야겠지 마인드 였는데
금쪽이 케어하는 것 마저 재밌었는데. 그냥 서포터의 자세가 내 안에 어딘가 깊숙히 자라나고 있던 것인가...
하튼 이런 마인드의 서폿과 함께라면 딱렙 딜 빡빡한 퍼클런 혹은 옛날에 딜 빡빡했던 헬을 하게 된다면
절대 클리어가 어렵다.
+ 사실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맞딜을 안 할 수 있는 직업은 구조상 맞딜 안 해도 dps가 방어 되는데 로아는 그렇지않은 직업도 상당히 많다. ex)근접지딜러들 = 잔재, 갈증, 권왕, 스커 등
또한 내가 직접 플레이 해본 8딜 잔재와 비교했을 때.
0.5초의 1마2싸를 위한 극한의 고점을 위해 보스와 싸우는 행위를 바드는 요구하고 있지않음
그만큼 딜러에 비해서 깎을 게 적다 라는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인데.
덕분에 넒은 시야를 트라이 단계 때부터 딜러보다 더 빨리 깎을 수 있다.
그런데 티어가 없는 rpg 특성상 대부분의 유저는 본인이 브실골인지
상위티어인지 판별을 할 수 없는데
덕분에 서포터는 자기객관화를 할 수 있는 장치가 딜러에 비해서 적다.
딜러는 dps라도 볼 수 있지만 끽해야 공낙피가 전부.
이마저도 전분딸치느라 케어 유기한다고 걍 딜러들 다 뒤져나간다.
진짜 이 서폿이 잘 하는 지 느껴지는 건 딜러 입장에서 딜뽕이 맛있을 때?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애초에 딜몰이 하는 확정패턴에 3버 아리아를 계산 못하는 사람은 이 논쟁에서 나가주길 바란다.
당신은 브론즈이기때문에 기초를 다시 쌓고오길 바란다.
다시 돌아와서 진짜 잘 하는 서폿인지 판가름할 수 있는 건 딜러 입에서 레이드 하는 내내 편했다.
나아가서 무제한의 안정성으로 딜러에게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서폿이 진짜 잘 하는 서폿이다.
못하는 딜러나 못하는 서폿이나 걍 둘 다 답답하기는 매한가지인데
못하는 딜러는 걍 자기가 못하는 지 아주 잘 알고있다.
근데 서폿은 잘 모른다. 트라이 때 공낙이 80퍼대가 나올 수 있지 ~ 라는 댓글인가? 얼마 전에 본 것 같다.
그 사람은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인지하지 못 한다.
아마 대부분 저런 생각하는 유저들은
위의 이미지 처럼 딜러 하나를 데리고 해도 98 98 94 를 못 찍는사람이 9할 이상 될거라고 생각한다.
저마저도 리트가 났는데 살짝 절어서 저런 것이다.
이전에는 99 99 97 이었다.
태생 딜러유저인 나도 바드 잡고 나메 트라이할 때 80은 안나왔다.
걍 브실골이 다이아 딜러 잠깐 넘어진 것 갖고 정치질 하는 셈일 수도 있다.
근데 뭐랄까 걍 바드가 도화가 홀리에 비하면 난도가 높아서
파일럿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브실골이 문제가 아니다. 그냥 자기객관화를 못 하는 것이 문제다.
문제를 못 찾으니 개선점을 찾을 수 없다.
공낙피를 챙기려면 케어가 비어
케어를 챙기면 아덴을 못 채워서 피증이 비어
이 3박자를 다 하려면 보스에 딱 붙어서 걍 8딜 잔재마냥 안 넘어지고 스킬 굴려야 한다.
뭐 예를들어 더퍼 2-2 하고 있는데 사홀 풀로당기거나 반정도까지 당겨서 아덴을 채우고 있는데
3빠따 감금이 나오는 패턴에서 잘 하는 사람은 그냥 그 잠깐 멍떄리며 칼들고 있는 카제로스를
확인함과 동시에 광시를 켜주고 2타를 수연으로 씹으면 안정적으로 보스에 다같이 붙어 윈오뮤를 쓸
순간적인 판단을 하지만
어떤 바드는 그냥 끝까지 사홀만 당기거나 넘어지거나 그냥 본인 피하기 바빠서 본인한테 광시쓰거나
그럴 것이다. 내가 방금 말한 저 행동들이 숙련돼서 깎였다고 생각하나? 누구한테 배워서 혹은 영상을
보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나? 아니다 트라이 때 1시간만 박아도 저건 저렇게 해줘야지 데이터가 쌓인다.
세르카 나메도 마찬가지
그만큼 선후딜도 ㅈ같고 바드는 난이도가 높다.
걍 바드가 어렵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모든 서포터는 딸깍 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저점이 매우 높은 홀리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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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옛날부터 서포터는 홀리밖에 안 해봐서 공증올리기도 쉽고 케어도 너무 쉬워서
바드 선생님들 만났을 때 아니 케어가 어렵나?
아니 딜이 왜이래? 불만 많았었는데
요즘엔 직접 바드 들고 엔드컨텐츠 까지 해보니 못 하셨던 분들 욕했던 내 자신을 성찰하게 됩니다.
바드 어려워요.
근데 그만큼 욕심이 있으시다면 욕을 덜 먹고 싶으시다면 연구해보세요.
혹은 서폿만 키우셨더라면 딜러를 한 번 키우셔서 극한으로 깎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 갈거에요.
물론 여전히 서포터에 대해 엄격합니다 저는 왜냐면 제가 직접 엔드컨텐츠까지 해보니 딜러 유저인 나도
이런 패턴에서는 이렇게 즉발로 케어하고 혹은 다음패턴 까지 시간이 길어서 수연으로만 뎀감 케어 혹은 종료 시
생성되는 쉴드로만 케어. 1~2수 앞에 생각하면서 하려고 노력합니다.
모든 플레이에는 근거가 있어야 해요.
여하튼 발전하려면 플레이에 근거를 두고 1~2수 앞을 보는 연습을 실전에서 적용하면 딜러던 서폿이던 좋은 결과가 생길겁니다.
심지어 딜러는 각 상황에 따른 서폿들의 실력을 고려해서 딜각을 보게 될 것이고
서폿은 음.. 우리 파티에 버러지 금쪽 딜러가 있군 하면서 케어에 더 집중해주고
클리어까지 딜이 남아서 전원생존을 목표로 하면 금쪽이도 케어하면서 이끌어 가고
딜러는 클리어까지 딜이 남는 다 생각되면 한 번은 더 이타적이고 안정적인 딜각을 창출해보고
좀 머리를 능지 높게 판단 하면 서로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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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한 명만 데리고 한 건 전분 어그로 성이라 딜러 셋 있을 때 전분 첨부할게요.
바드 초보라 고점 아닙니다.
저는 선케어를 지향하는 바드입니다.
전체 전분은 날아가서 개인저장 영상에서 미니 전분기 찍힌거 가져왔어요.
종막하드 4인 1관
종막하드 4인 2관
AI 3줄 요약
1. 글쓴이는 딜러만 하다 최근 바드를 직접 플레이해보니, 서포터는 구조상 덜 죽기 쉽고 맞딜 케어도 상당 부분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딜러만 탓하는 서폿 마인드"를 비판함
2. 진짜 잘하는 서포터는 딜을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파티를 안정적으로 살려 딜러가 편하게 딜하게 만드는 사람이며, 딜러/서폿 모두 서로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함.
3. 특히 바드는 난도가 높아 숙련도 차이가 매우 크므로 자기객관화와 연구가 필요하고, 필요하면 딜러도 직접 키워보며 플레이 이해도를 높이길 권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