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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퇴사 고민..

아이콘 Renev
댓글: 6 개
조회: 147
2026-02-11 01:15:18
입사한지 한달된 회사 
통근편이 너무어려움.
처음엔 몇달 버티다가 돈모아서 회사 근처로 이사가야겠단 마음으로 입사했는데
생각보다 출근 지옥철 퇴근 지옥철이라 무조건 콩나물인상태로 끼어서 출퇴근 해야하더라..
 버스 ㅡ지하철 ㅡ 환승 2번을포함해서 왕복 2시간40분걸리는곳인데
게다가 일적으로는 또 괜찮다가 오해해서 상사한테 잘못 들이박고 미운털받아서 추노하려고 함.. 
참고로 입사한 한 달 내내 매주 가불 받아서 소싱사한테 매우 미안함.. 이 곳 오래 다니겠다고 했는데
체력이 도저히 안 받쳐줘서 매일 아침마다 택시비로 2만원씩 날린지 벌써 2주나 됐음.. 
일벌여놓는 재주는 좋아서 통근편 바로 집앞으로 버스대절해서 오는곳 면접 내일일자로 잡아놨는데
어제는 아프다고 핑계 대고 월차 써서 다른회사 면접보고 떨어짐.. 여기 붙으면 바로퇴사하고 그냥 설에도 일 하려고 했거든 
내일은 무슨핑계로 빠져야될지 모르겠음. 붙을 확률도 모르는데  
매일 매일 택시 타면서 돈낭비할 생각은 이제 더더욱 없고 하루빨리 회사 바꾸고 통근편 좋은곳에서 그냥 일 새로 배우고싶음.. 
급여도 짜고 택시비로 달 40씩 빠져나가는데 무슨 수로 부모님에게 빌린돈 다시 돌려 드리고
좋은 집으로 이사가나 싶음... 아 너무 고통스럽다

아무리머리를굴려도 잘못된선택으로 된 입사라서 퇴사후 다른곳찾아야하는데 
고민이심각해서 잠이안옴 결단을 내려야되는데 아..진짜 

Lv48 Ren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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