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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더퍼 깼다!!!!!! 늦은 더퍼 성불 후기

Tereia
댓글: 5 개
조회: 535
2026-02-16 02:53:53

하르카 계승하고 무슨 자신감인지 '더퍼'에 도전했는데, 2주간의 트라이 끝에 드디어 성불했습니다! 시작할 때 4200대였던 투력이 컷 맞추느라 어느새 4900까지 올라왔네요. 요즘 유각, 보석값 비싼 게 다 더퍼 때문인 듯


1관문: 무한 '500줄'

익히고 나면 쉬운데, 한 명이라도 핑 늦으면 터지는 게 너무 허무함. (딜러기준, 폿분들이 더 어려운듯)
700줄에서 죽는 분들 보면 속터지다가도, 다들 장기 트라이로 컨디션 난조인 게 보여서 짠하기도 함. 역시 공팟은 '사람 뽑기'가 반 이상인 듯합니다.


2관문: 파티거절, 무한 0관문

무력 좋은 직업 선호 현상 때문에 거절 진짜 많이 당했습니다. 꼬공잡 직전까지 갔네요.
그러다가 2-1 트라이 중에 만난 길드팟을 붙잡아서 다음 날 6시간 고정으로 박았습니다. 역시 고정으로 하니 숙련도가 확 오르더라고요. (제물 파훼하고 광폭 전 풀정산하고 죽었을 때 진짜 아쉬웠음...)


길드팟 이후 다시 공팟 던져졌는데 거절 백 번 당하고 멘탈 나갈 뻔했습니다. 0관문만 30분... 겨우 들어간 팟은 지상이나 별동력에서 터지기 일쑤.
마지막으로 찌른 2-2 300줄 트라이 팟에서 '심연의 군주' 서폿 두 분을 만났습니다. (버서커, 가나, 환수사, 배마 조합)
초반엔 사막 낙사도 하고 삽질해서 죄송했는데, 서폿님들이 멱살 잡고 캐리해 주신 덕분에 생존했습니다. 
전분 보니 6,700억 박았네요. 평균 투력 4500인데, 잔혈분은 8300억 박았다더다구요.


3줄요약

1.공팟은 결국 사람 운이 제일 중요함.
2.고정 인원을 구해보거나 한 파티에서 진득하게 박아보는게 도움이 많이 됏음
3.성불 도와주신 심군폿 서폿님들 진짜 압도적 감사...

지금도 달리고 계신 분들, 좋은 파티원 만나서 꼭 성불하시길 응원합니다!


Lv15 Ter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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