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워크에서 타대 구조로 변경되며 기존 100% 백어택 기반 정체성과 충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전투 방향성의 변경에 해당합니다.
개선 방향
- 기존 백 사멸 트리 구조로 복구
- 기존 숙련도와 세팅 가치 보존
- 기존 심판의 칼날 차징, 스택 및 스택 비례 데미지 복구
- 확률형(운빨) 스택 구조 제거
→ 기존 유저 보호 및 정체성 유지, 플레이 감각을 유지하는 안정형 코어
2. 333 코어
- 신규 메커니즘 (타대 기반 구조 및 Z 아덴)은 333에 선택형 적용
- Z 과몰빵 완화
- 일반 스킬 딜 비중 일부 환원
→ 기존과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원하는 유저에게 선택권 제공
Z 아덴 운용 방향 제안
Z 아덴 자체를 코어별로 완전히 분리하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클래스 공통 자원이기 때문에 완전 분리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어에 따라 Z의 ‘운용 성격’을 다르게 설계하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누면
기존 플레이 감각을 유지하고 싶은 유저와
새로운 구조를 원하는 유저 모두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구조 분리의 장점
이렇게 분리하면
기존 유저 이탈 방지
신규 방향성 실험 가능
개발진 의도 완전 부정 없이 공존 가능
단순 롤백이 아닌, 정체성 보존과 방향성 실험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면 롤백은 가장 단순하고 빠른 해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성 자체를 완전히 되돌리는 선택은,
이후의 구조 개선 가능성까지 함께 닫아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 구조를 유지한 채 부분 개선만 요청하는 것 역시,
현재 발생한 정체성 충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두 접근 모두 한쪽 방향으로만 수렴하는 방식이고,
선택지를 줄이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는 111/222와,
새로운 방향성을 실험하는 333을 분리하는 방식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이는 어느 한쪽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을 전제로 한 구조 제안입니다.
개발진의 의도와 방향성을 완전히 부정하기보다는,
유저들이 원하는 기존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실험할 수 있는 구조를 제시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는 접근이라고 봅니다.
참고자료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