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습니다.
이 지점이 사람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사전가 15만을 ‘가치로 확정’했다면, 5만씩 분배해도
누군가가 “물건 + 1/3 지분을 더 챙기는 구조”는 아닙니다.
왜 그렇게 보이는지, 그리고 실제 계산은 어떤지 차분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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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제: 사전가 15만을 그대로 가치로 인정
총 가치 = 15만
각 지분 = 5만
모두 시작 상태는:
사람 코어 지분 골드
A 1/3 0
B 1/3 0
C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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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가 가져가고 5만씩 지급
A는 B, C에게 각각 5만 지급
→ 총 10만 지급
결과:
사람 코어 지분 골드
A 100% -10만
B 0% +5만
C 0% +5만
이걸 가치로 환산하면:
A: 코어 15만 - 지급 10만 = 5만 가치 보유
B: 5만
C: 5만
-> 결국 셋 다 5만 가치로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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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건 + 1/3 지분을 더 챙긴다”는 착시의 원인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
> “코어 100%를 가져가면서
골드 분배 기준(1/3)을 같이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
하지만 실제로는:
A는 골드 지분을 받는 게 아니라
자기 지분(5만)을 코어로 보유하고 있을 뿐
A는 오히려 10만을 지불했습니다.
즉,
> A는 “물건 15만”을 가진 대신
“현금 10만”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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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말로 이상해지는 경우
아래 경우면 문제가 생깁니다:
❌ A가 10만을 실제로 지급하지 않는 경우
❌ 15만 가치 인정은 말뿐이고 내부 합의는 10만 수준인 경우
❌ 코어 + 골드 지분을 동시에 인정하는 이중 계산
하지만
> 15만을 가치로 확정 + 5만씩 실제 지급
이면 논리적으로 완전 정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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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결론
“사전가 15만 유지”가 전제라면
✔ 5만씩 분배는 정상
✔ 한 명이 ‘물건 + 1/3 지분’을 더 챙기는 구조가 아님
✔ A는 오히려 10만을 지불한 상태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는
‘지분’과 ‘실제 순가치’를 구분하지 않아서 생기는 착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