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난 더퍼 깰 생각이 없었음 근데 세르카 계승으로 강화 확률 높아서 몇 번 안눌렀는데 점수가 팍팍 오르는거임 그래서 서폿으로 딱 4천점 찍고 트라이 결심함
마침 딱 이번 연휴도 시작되고 일요일부터 1관 트라이 시작함
솔직히 1관은 진짜 별거 없는데 500 못 넘기는거 때문에 짜증났음
트라이하면서 저게 어렵나 생각하면서 딱 나한테 한번 걸릴때까지 해본다 생각하고 그냥 박치기함
근데 첫 문양 걸려서 해보니까 이걸 왜 못하지 하면서 바로 성불 가서 깼음
일요일에 1관 클리어하고 월요일부터 2관 시작함
2관 트라이 방 보니까 2-1 별동력, 2-2 300, 성불 이렇게 크게 나뉘는 것 같았음
별동력 몇 번 해보고 그 다음 2-2 300 트라이방 갔는데 몇 번 하다가 2-3 제물 성공까지 함 근데 스포트라이트 2번 봐서 결국 터짐
이러고 이거 하드랑 차이가 없는데 생각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성불 방 갔음
더퍼 하는 애들은 성불방 가면 2-2가기도 전에 리트 여러번 나고 2-2도 여러번 터지는거 알거임
저녁 6시부터 해서 자정 넘을때까지 트라이 하다가 파티 구성 괜찮은곳 찾다보니 방송인팟을 연달아서 가게 됐음
첫 번째 파티는 딜도 좋고 사막에서 히든 쓰고 바로 밀어버림
2-2에서 내 파티 딜러 한명이 빠따에서 죽고 한명은 일자로 모였다가 저가하는 패턴에 죽어서 바로 쫑남
혹시 내가 피드백 받을게 있나 해서 방송 들어가보니까 빠따에서 홀나님이 케어할 포지션이 아니시네 신성검 쓰시네 이러더라고
나는 어제 분명 이 패턴에 죽는 사람이 없길래 신보정도만 써주고 알아서 피하는게 국룰인 줄 알았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이제 이 패턴 나오면 각성기 쓴다 생각하게됨
성불한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각성기만 낭비되고 빠따에 죽을려면 장판 한 대가 아니라 겹장판에 맞아야되는데 그 정도면 그냥 죽으라 냅두는게 맞았던 것 같음
저가 실패는 내가 실드도 감아뒀고 풀피였는데 그냥 저가 실패하고 후속 스페 패턴도 아니고 그냥 픽하고 죽어버림
실패해도 즉사급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쉴드 감으니까 체력 상태가 정확히 안보여서 사실 풀피가 아니였고 맞는 순간 쉴드가 풀려버린건가 생각됨
2-1에서 사고 한번 안나고 아무리 쉬운패턴이라도 실수할 수 있는데 몇 번 트라이 더 해볼 수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쫑내버리니까 나도 뭐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냥 나옴
두 번째 파티도 딜은 쎘음
중간에 2-1에서 잔실수 하는 딜러들 갈고 몇 시간 트라이 하다가 2-3 스포트라이트 나왔는데
내가 2파티 4번이라 1시 자리로 갈려다가 1팟 서폿분이 멀길래 12시로 자리 비켰음 근데 양 파티 1,2번 포함해서 한 4명인가 우루루 11시로 달림
그래서 뭐야 하면서 다시 1시로 사이 벌리다가 어버버하면서 카운터 돌진 못피해서 죽고 리트함
내가 반대팟 서폿님 멀길래 12시로 갔는데 왜 죄다 12시로 오시지 말했음
뭐 별 말 없다가 다시 트라이하다가
2-2에서 모여서 원형똥 빼고 피자 속박 패턴에서 누가 절반 가까이 튀어나오게 깐거임
그림으로 보면 편한데 말로 설명하면 우리가 맵 5시쪽에 모여있고 똥을 중앙 방향으로 깐거임
그래서 11시쪽으로 스페쓰는건 위험하고 5시쪽은 벽이니까 본능적으로 7시쪽이나 1시쪽으로 피해야되는걸 느낄거임
나랑 같은팟 딜러 1명만 1시쪽으로 피했는데 나는 안전하게 빠졌는데 딜러가 똥에 맞아서 누움 이걸 케어하러 가야되나 속박 장판 피해야 하나 생각이 드는데 이미 딜러는 죽어버렸더라고
더 진행하다가 딜러 하나 더죽고 리트나서
내가 누가 똥 벗어났어 라고 했는데 방송인 공대장이 잠시만요 하더니 내쫓아짐 그래서 들어보니 스포트라이트 때도 사람 많다고 한거 마음에 안들었는데 스택 쌓였다 이러는거임
스포트라이트는 온전히 내 잘못 죽은거 맞고 속박피자 맞고 딜러 죽은거는 똥이랑 크게 상관없는 부분이지만
정해진 세트피스대로 안한거에 대해서 충분히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나는 그럴 마음이 없는데 이렇게 적고 나니까 남탓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랬나 생각됨
세 번째 파티는 수요일 새벽 5시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찾고 있었는데
뇌대리 해준다는 방에 들어감
포셔 클리어할때 눈가루 보니까 괜찮을것 같아서 했는데
별동력에 한 명 죽음
쭉 진행하다가 딜 부족해서 사막까지 가게됨
공대장 맡은 딜러가 억지로 받은거라 이난나 잘못 써서 꾸역꾸역 하다가
딜러 피가 1천 남았나 싶을정도로 개피라 각성기 써야돼 생각하는데
카제로스가 뒤로 빼면서 지형 파괴 시키는 패턴이 나옴
원래였으면 각성기 쓸 이유가 없으니 와이어 타고 내려와서 멀뚱멀뚱 있다가 직선 장판 피했을텐데
각성기 써야된다는 강박에 직선 장판에 내가 죽고 쫑남
방송인이 이건 좀 그렇다 라고 말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멍청한 실수 했고 딱히 나에게 비난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기분 나쁘지는 않았음
그렇게 점검을 맞이하고 다음날이 됐는데 어쩌다가 방송에서 나도 더퍼 2관 도전하고 있다고 채팅친 방송에서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해서 수요일 5시부터 해서 3시간 만에 클리어함
뭐 무난하게 클리어해서 딱히 적을 내용은 없지만
자랑 좀 해보자면 방송인이 헬퍼 느낌으로 간건데 스포트라이트에서 죽고 다른 딜러도 죽었는데 제물 6명이서 성공시키고 선클 mvp로 클리어 해서 뿌듯했음
그리고 두번째 방송인팟 다시보기 보니까 나 나가고 나서 내가 메인카 맡았던 꿇어라 언령에서 리트나고 나 대신 들어간 서폿이 별동력에서 염동장판이 아니라 별에 걸려서 리트나고 무무격파에서 펀치에 맞아서 리트나는거 보면서 이제 마지막 시간대라 말은 못하지만 나 내친거 후회할거라고 상상하니까 꼬시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