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심심하니까 직장 썰 풀어볼까??

아이콘 사기주사위
댓글: 6 개
조회: 141
2026-02-20 16:23:07
연휴 끝나고 금요일이라 일은하기 싫고 심심해서 그냥 풀어봄

2024년 초에 MZ 신입 하나가 들어왔음.


근데 우리 회사 수습 3개월은 시험기간임


수습기간 3개월 동안 뭘 대단한 시험을 치는 것도 아님. 그냥 시키는 대로 정확하게만 하면 통과하고 앞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이사람이하는 업무가 적합하는걸 증명하는 검증 과정임.


근데 이 미친 MZ가…아무것도 못함진짜로 아무것도.간단한 시험? 부적합.기본 업무? 부적합.


결과 보면 죄다 부적합 도배. 그래서 부장 , 파트장들 긴급 회의함. 회의때 이 미친 MZ 하나떄문에 뒤집어 졌지 


각 부서에서는 본인 파트는 이런얘랑은 같이 일 못 한다라고 난리가 났고, 당시 실무자가 매우 필요한 시기여서


일단 잡무하고 아주 쉬운 업무만 주면서 교육시키기로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됨 1~2개월 동안 얘는 잡무랑 간단한 시험만 함.


파트장들도 이미 얘가 ㅄ인걸 알기에 평범한 사원급 얘들하고 똑 같은 업무주면 ㅈ된다는걸 이미 인지하고있었지


그래서 일부러 쉬운 것만 줬는데 본인은 그게 엄청 불만이었던 모양임.


같은 사원들한테 맨날 이럼.


'난 원래 이런 거 할 사람이 아닌데…', '내 능력에 비해 너무 하찮은 일만 시킨다…'


근데 사원들 반응? 얘가 수습 시험에서 다 말아먹은 거 다 알고 있음.


그래서 그냥 속으로 ㅄ 취급했다 하더라고 


3개월 차, 결국 사고 터짐 잡무 중에서도 사고를 냄. 그걸 직속 선임이 혼냄.


근데 이때부터 얘 멘탈이 터졌는지 점심시간 30분 전부터 갑자기 안 보이기 시작함 점심 끝나도 안 옴


1시간 지나도 안 옴. 이 미친 MZ자리를 가보니까 짐을 싹 싸들고 도망쳣더라고 전화를 해도 의도적으로 안받고


이렇게 끝났으면 다들 '아 ㅄ하나가 들어왔다가 분위기 흐리고 나갔구나' 이러고 끝났을텐데


문제는 저녁떄 퇴근 후 터짐


퇴근 후 부장님한테 이 미친 MZ 부모님이 직통으로 전화해서

'왜 우리 애를 혼내요? 못할 수도 있지 않아요? 이런 회사에 우리 애를 어떻게 보내요?” 내일부터 출근 안 할 겁니다. 그렇게 아세요.” 이렇게 말을 했다는거야


부장님도 이업계 30년 넘게 계시던분인데 이전화받고 다음날 회의 소집해서 어이가 없어 하시더라 

요즘 얘들 다 이러냐고? 우리가 잘못 한거였나고




거짓같겠지만 진짜 내가 겪은 실화임.......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