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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이런 상상력을 자극하는 꼴림이 좋더라

아이콘 리아크
댓글: 63 개
조회: 10720
추천: 28
비공감: 5
2026-02-21 11:06:07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도적들의 소굴에서 그녀를 구해낸 뒤

그동안 도적들한테 무슨 짓을 당했는지

그녀가 입을 열지 않는 한 아무도 알 수 없다곤 하나



이미 다들 속으로는 알고있음

여자는 한명도 없이 무법자 남성들만 가득한 곳에 무력하게 속박당한 여성이

홀로 남겨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안 봐도 뻔하다는 걸


그녀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말을 얼버무리며 자연스럽게 행동하지만



며칠 씩이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당한 기억들이 가슴의 상처로 오랜시간 남아있겠지


괜히 그녀가 힘들어할까봐 모두가 말을 삼키며 평소처럼 그녀를 대해주고


그녀 역시 자그마한 트러블이었다는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반응하지만



남성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심하게 흠칫하면서


자신의 가슴팍을 가리며 몸을 떠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니 도저히 가만 있을 수가 없었다

도적단 소굴에 홀로 사로잡힌 천둥을 생각하며 난 오늘도 바지를 내린다

Lv72 리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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