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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혼자 끄적여보는 더퍼스트 -완-

나도꽃
댓글: 2 개
조회: 167
2026-02-23 19:23:39
9월에 심군 따고 처음엔 소심하게 지인들에게 꺼드럭거릴 목적으로
10월 첫째주부터 시작한 더퍼 헬퍼생활,,

한 주에 한캐릭만 가는게 아쉬워서 3개를 더 올리고 미친듯이 달렸어요,,
뒤늦게 스런에 재미들려서 본캐는 유의미한 기록도 달성했고

매 주 4캐릭은 더퍼 클리어를 했었네요 ㅎㅎㅎ

로아를 시작한지 별로 안되어 첫 더퍼스트 참여였지만 RPG게임의 재미를 진심으로 느끼게해준 레이드가 아닐까
콜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

직업 안좋고 좋고 인식이 별로 없었던지라 누구를 탓해본적도 없고
내 로생은 짧기때문에 왠만하면 타인이 하는 지적이 다 맞겠지 싶어서 다 받아들이면서 했어요

딜러가 즉사기가 아닌 것에 맞고 죽으면 서폿탓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서 게임 하니까 굉장히 스릴 넘치더라구요?

빈약한 친구창은 더퍼스트 하나로 가득 채우게 되었고
솔로잉을 싫어하여 1주일에 6캐릭 숙제빼기도 힘들었지만
수요일에 18레이드를 다 빼는 지경에 왔어요!! (뿌듯콩)

인벤에 헬프글이 보이면 소심하게 지원도해보고
먼저 글을 써서 헬퍼도 가보고
여태 삶을 살아오면서 항상 현실에 순응하며 살았지만
이렇게 나서서 뭔가를 해보는게 처음인데 약간 이쪽 체질이 있나봐요!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클리어하고 듣는 감사합니다.. 이 말 한마디
우는 분들도 계시고 배템값 이라며 성의를 보내주시는분들도 계시고..
클리어 하지 못해도 친추 주셔서 항상 같이 가려고 하셨던 분들..
클리어 후 무너진 디아스페로에서 못빠져 나오던 어떤 분도..

게임의 재미를 알려주셔서 제가 감사했습니다

수능 이후로 무언가에 이렇게 매달려본것은 정말 오랜만이라서
아주 긴 여운이 남아서 혼자 끄적거려봤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모든 캐릭 더퍼 클리어를 완료하여 마무리가 됐지만
아직 도전하고 계신 모든 분들 꼭 성불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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