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10월 클이고 매주 더퍼 깨왔음
매주 다니면서 스포트에서 죽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잘하던 사람들도 순간적으로 저스트가드 / 카운터 구분 못하고 어버버하다 죽는 경우가 많았음
헤드 방향으로 구분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스포트 배정받고 > 카제로스 본체 등장 모션으로 구분하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하다고 생각함
(카운터 - 카제로스가 발도자세를 취하며 자세가 낮음 (like 벽력일섬))
(저스트 가드 - 카제로스가 머리 위로 칼을 들고 서있슴둥)
사진도 흐릿하긴 한데, 인게임에서도 화면이 흐릿해져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음
[납작한지 / 꼿꼿한지] 크게 두 분류로 생각하면 쉬움
그리고 유튜브에 영상 많으니 여러 영상 돌려보는 걸 추천함
(반복 재생으로 익숙해질 때까지 보세용)
저스트가드의 경우 저가 타이밍 때문에 죽는 경우도 많이 봄
더퍼 스포트쯤 오면 성불 근처여서 긴장하기 때문에 시간 감각이 달라짐
"보스 나오고 한박자 뒤에 저가"
이런 박자 개념으로 접근하면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봄
그러니 완벽한 타이밍을 시각 정보로 익혀두는 걸 추천함
바로 위에 저가 사진을 보면 노란색 저가 파동이 보이는데,
저 파동이 다 사라질 때 "G" 누르면 성공!
푸는 김에 하나 더 말하자면,
스포트 배정받지 않았을 때 나오는 쫄분신에게 맞아 죽는 경우가 있음
쫄분신은 "분신이 생성되는 시점에 내가 있던 곳"을 공격, 16만 정도의 경직피해를 입힘
체력이 왜곡돼서 보이지 않으니 분신에게 피격된다면 물약을 잊지 마세요
스포트 직전에 풀정산을 봐서 낙사 지형(크레이터,싱크홀) 이 발생했다면
쫄분신의 "경직피해"로 낙사하는 경우가 있음
아까 말했듯이 분신은 "분신이 생성되던 시점에 내가 있던 곳" 을 공격하기 때문에
분신이 생성되는 순간 그 위치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안전함
풀정산을 실패해서 낙사 지형이 4군데 발생했다면 굉장히 위험한데,
지형이 좁아져서 같은 번호끼리 뭉쳐있을 가능성이 높음
쫄분신 두개에 각 1대씩 맞고 즉사하는 경우도 봄
(제가 성불팟 다닐 때 봤습니다...)
모두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