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 직업들 상향 받고 시뮬레이션 돌려 봤는데
그나마 질풍한테 비비는게 가나 말고는 없음
요즘 신이라 불리는 셔플 황제, 충충권 권왕은
질풍 앞에서는 범부나 다름 없음
셔플 황제는 이보크 두번 깔고 스트림 오브 엣지 까는게
기본적인 조우 사이클의 시작인 걸로 아는데
황제가 이보크! 이보.. 할때
질풍은 번개 보다 빠른 "우레바람" 으로 돌진해
엘프련이 손에 들고 있던
황제, 운수 카드 반으로 쪼개 버리고
이번에 프레임 압축 받은
회오리 만큼 빠른 "회오리 걸음" 으로 믹서기 돌려 버리면
이보크 두번 깔기도 전에
엘프련 흔적도 안 남기고 사라짐
권왕은 진짜 간단함
권왕 같은 특화 베이스 캐릭이 고신속 베이스의 질풍 보다
빠를 수는 없음
일단 "우레바람"으로 접근해서
공간 마저 갈라 버리는 이번에 29.2% 상향된
"공간 가르기" 한번 쓰면
파!(천섬광) 하면서 스킬 한번 못 쓰고 뒤짐
그나마 비비는게 가나인 이유는 간단함
대부분의 직업은 "날아가기" 로
공격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늘로 올라간 다음
"풍랑주의보" 써서 지상에 번개 + 해일 떨구면
질풍이 절대 질 수가 없는 구조임
이걸 파훼 하려면 최소한의 비행이 가능해야 함
로아에서 날 수 있는 캐릭이
유산 스카, 가나, 질풍(날아가기) 인데
유산 스카의 경우 하늘로 따라왔다 해도
"풍랑주의보" 한번 써주면
물 + 떨어지는 번개 맞고 기계 고장나서 추락해서 탈락
가나의 경우
공중전을 하게 될텐데
기상은 날아가기의 여파로 한손은 계속 우산을 펼쳐 들고 있음
즉 우산 스킬을 사용하지 못 한다는 말임
이렇게 되면 공중전은 질풍이 질 수 밖에 없음
가장 승산이 높은 벙법은
"풍랑주의보" 써서 가나를 땅으로 떨구고
원거리 스킬이 없다는 가나의 약점을 이용해
멀리서 "칼바람" 카이팅을 해야 되는데
이것도 피면 + 쉴드로 버틸 거 생각하면 쉬운 상대가 아님
앞으로 치적은
이상한 카드 쟁이, 무력 좋은 총잡이 말고
세계관 최강인 질풍 받아가라 실망 시키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