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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왜 사람마다 홀리나이트 하는 얘기가 다를까?

붉은바람결
댓글: 3 개
조회: 110
2026-02-27 14:45:38
본인은 폿홀나 본캐고, 이번 AS 패치까지 보고 나서의 평가는
“만족스럽진 않지만, 이전보다는 좋아지긴 했다.” 정도임.



암튼 요즘 홀나가 왜 이렇게 안 좋다는 말이 나왔고, 또 왜 사람마다 의견이 갈리는지 좀 고민해봤는데 핵심은 기억하고 있는 홀나의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


서포터 4직업이 거의 비슷한 메커니즘과 수행 구조를 공유하고 있다 보니, 결국 서로 장단점을 비교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도화가 발키리 패치 이전에는 불편하지만 버프 고점은 높은 바드 / 버프는 비슷하지만 기믹수행 쪽으로 좀 더 치우친 홀나 / 케어쪽으로 좀 더 치우친 도화가 / 모든 성능을 적당하게 맞춘(이라고 읽고 패치 전에는 애매해서 안 좋다는 평가가 많았던) 발키리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도화가 패치 이후에는 도화가의 버프 성능이 꽤 많이 올라가면서 상대적으로 홀나는 버프력 케어력 낮은 서포터가 되어버렸다는 느낌이고. 결과적으로 지금은 홀나가 버프력도 케어력도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거. 거기에 아크그리드까지 4서폿 중 가장 체감이 낮았다는 평가가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체급이 더 낮아진 느낌을 받는 것 같음.


체급이 낮아지니까 하는 유저들은 불편한데 사람이 없어서 플레이 안 하는 사람들은 잘 체감을 못하고.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하는 말이 왜 다 다르냐 라는 건 안그래도 사람 없어서 의견 모으기 힘든데 각자 기억하고 있는 홀리나이트의 시점이 다른거 아닌가 싶기도 함.


1. 고릿적 각성기 맞춰야 쉴드 들어가고 율법은 쉴드 없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
   →이정도면 할만하지
2. 카멘 더퍼 즈음 홀리 기억하는 사람
   →그때 진짜 힘들어하던데 아직도 불쌍한가?
3. 더퍼 탑텐런 + 그리드 전(도화가 패치 전)
   →그때 거의 바홀 조합이었지 않음? 이새끼들 왜 이렇게 징징거림?
4. 그리드 후 더퍼(스런)
   →홀나랑 가면 버프가 맛이없네.


정도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애초에도 힐+피증을 같이주는 매커니즘 때문에 성불 ~ 반숙 안정적이고 적당히 무난한데 숙련에서는 굳이 라는 평가를 받던 애가 구조적 한계가 더 도드라진거고 불만이 생긴 시점은 4번 이후인거고.


이제 상향을 외치는 사람들은 보통 2번 + 4번을 느꼈던 사람이 많을거고. 그동안 화원이라던가 신성검 백어택이라던가 패치를 이상하게 홀나가 잘 못받는 경우가 많았어서 억울한 것도 있어서 뭐라도 목소리 내자는거고.


지금 홀나는 뭔가 걍 장점이 없지는 않아도, 단점은 명확하고 그 단점을 흡수할 정도로 이번 패치가 획기적이었냐 라고 물으면 아닌거.
심지어 스런즈음 해서부터 안 좋다는 얘기 계속 나온지라 사람들 기대치가 있었으니까 반발도 크지 않았나? 근데 들어온 AS 패치가 안쓸거면 예전꺼 써라 정도라서 석나간 느낌.


이번 AS 이후에는 뭔가 직게를 가도 사람들 슬슬 지쳐서 사라지는 느낌이더라.. 걍 지금 현 상태면 그냥저냥 나오는 레이드에서는 할만 하겠지만, 더퍼같은 경쟁형 레이드가 또 나온다면 모르겠음. 타 서폿 대비 강점이 획기적이라고는 못하겠고.


암튼 뭐 그렇습니다. 


3줄요약
1. 홀나가 약하다는 말이 나오는 건, 다른 서포터들이 상향을 받을 때 상대적으로 의미 있는 상향을 받지 못했고 아크그리드도 아쉬웠음
2. 인구수도 없는데 사람마다 기억하는 시점이 달라서 의견도 갈리는 것 같음.
3. 더퍼같은 수준의 레이드가 나오면 솔직하게 좋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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