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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그냥 뭔가 오늘따라 현타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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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조회: 208
추천: 1
2026-02-28 01:58:52

나는 원래 밸런스 같은 거 신경 안썼었거든....?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내가 할만충이라 그래
애초에 내 목표는 강투공무원이었어
왜냐면 레이드에서 1인분이라하면 강투정도면 딱 1인분 했다 생각했거든
물론 꽉찬 강투 // 턱걸이 강투가 나눠지긴 하지만

어찌 됐든 강투만 먹었으면 "음! 할만큼 했군" 하고 넘어가는 성격이었어

두번째 이유는 "내가 밸런스를 논할 자격이 없다" 생각했어서 였어
나는 항상 노말단이었고
엔드컨텐츠 노말진입을 목표로 성장해왔거든

어떤 식이냐면

본캐를 다음 컨텐츠 노말레벨까지 올려
그 이후로 버는 골드는 배럭들을 노말레벨까지 올려

그러고 나면 다음레이드 대비해서 본캐레벨을 올려주면서
동시에 지금 나온 엔드컨텐츠 하드를 도전하는 형식으로 게임을 하거든

그렇다보니 애초에 내가 고점세팅이 아닌데
밸런스에 대해 논할 자격이 있는가? 싶어서 굳이 신경 안쓰고 살았어

근데.... 근데 야성은 너무 심해.....
난 원래 대깨야성단이었어

타격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마법(?)류의 환수각성 보다는
직접 줘패는 야성이 내 취향에 맞았기 때문에

출시부터 계속 야성을 해왔었어

그러다 내가 처음 꺾인게 종막이었고
야성으로는 종막 생존이 불가하다 생각해서 그때 환수각성으로 넘어갔어
(무각 유물코어가 떠서 결정한것도 맞긴해)

그 이후로 무각 환각만 하다가
레이드 숙련도도 올랐겠다 하고싶었던 야성을 시작했는데......

모르겠어 너무 약해
내가 못하는게 70%는 되겠지만...

나는 애초에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않아
왜냐면 변수가 많거든

그사람이 나보다 금손일수도있고
그사람이 나보다 스펙이 좋을수도 있고
그사람 캐릭의 티어가 높을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난 내가하는 직업들하고만 비교해
이러면 변수를 캐릭의 티어로 한정 지을 수 있거든

플레이어의 실력은 같고
스펙차이는 캐릭별로 조금씩 나긴하지만....

그랬었는데

오늘 종막갔다오고나서 좀 현타가 오더라
특정직업에 대해 말하고 싶진 않아서 직업을 밝히진 않겠지만

내 배럭이 내 야성보다 쎄더라
레벨차이로는 한 20?
점수차이로는 500~600?

레벨차이치고는 점수차이가 별로인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더라

솔직히 한편으로는 그런생각도 들었어

'이거 스마게가 사기친거아니야?'

신캐버프로 엄청 강하게 출시해놓고
너프+ 메타변경 + 아크그리드를 통해 바닥에 쳐박아놓은게......

너무 강했고
너프당할거라 생각했고
1.5~2티어선에서 머물거라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어 이젠

그래서 난 앞으로 내 주변 지인들한테 로아 영업할때
신캐는 절대 하지말라고 하려고

생각해보니 소서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신캐가 같은 절차를 밟은거 같더라

나도 앞으로 신캐 안키울거고
추천조차도 안하려고

신캐출시 > OP로만들어서 매출 상승 > 어느정도 시간지나서 너프 > 이후에 방치로 관짝

이패턴을 너무 많이봤어

무튼 징징거리는 글이라 미안해

근데 이제 더이상은 못하겠다 싶어서 글 써봤어

3줄요약
1. 야성하다 현타왔다
2. 그 이유는 내 배럭보다 약하다고 느껴서다
3. 고로 신캐는 키우지마라 스마게 루틴상 관짝가서 못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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