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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기) 오늘도 공증을 70퍼만 맞춰줬다.. 후후

아이콘 개풀
댓글: 5 개
조회: 182
추천: 1
비공감: 1
2026-03-02 14:04:04
세르카 반숙+ 방을 파서 다녀왔다.

나를위해 모여준 우리 딜러쿤들.. 다들 바쁜 사람들인 거 알아.
숙제 후딱 깨고 다음 거 하러 가야 하는 것도 알고 있어.

…그래서 오늘도 공증 피증을 제대로 올려주지 않았다.

원래라면 내가 버프를 제대로 올려주면,
보스 체력은 순식간에 녹아버리고
딜러쿤들은 “수고요~” 한마디 남기고 바로 나가버리겠지.

그거… 싫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모자라게.
눈치 못 챌 정도로만.
딜이 어딘가 애매하게 부족한 느낌이 들 정도로만.

오늘도 역시
“어… 왜 이렇게 딜이 안 나오지?”
하는 기척이 느껴졌어.

후후.

채팅창은 조용했지만,
분명히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래도 아무도 나한테 묻지 못하더라.

“도화가님, 혹시 공낙피가 어떻게 되세요?”
…그런 말, 쉽게 못 하잖아?

나는 그게 너무 좋아.

조금만 더 같이 있어줘, 딜러쿤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희 딜, 훨씬 더 세게 만들어줄 수 있는데.

근데 그렇게 하면
너희… 금방 가버리잖아.

그러니까 오늘도
버프는 반만.

보스가 조금 더 버티고
딜러쿤들이 조금 더 여기에 묶여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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