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코어와 유물코어 사이의 성능차이가 미미한 수준도 아님.
홀나같은 경우에는 고대코어가 있냐 없냐에 따라 서포팅 능력이 하늘과 땅수준으로 차이가 벌어짐.
설령 미미한 차이였다고 하더라도 그거조차 얻고 싶어서 에스더 가는 사람들일 텐데
미미한 차이도 아니거니와 천장없는 확률이라는 것도 처음 봤을 땐 도파민 요소로써 흥미로웠겠지만..
극악의 확률. 뜨더라도 고점코어가 아닌 경우 쓸모가 없어지고
당연히 운에 따라 편차가 나뉘어지면서 누구는 6고대 누구는 6유물이 되어가는 걸 적나라하게 보다보니
꼬와진거지. 그렇게 상위권 유저의 유의미한 플레이타임 및 접속기간이 줄어들고 있는 게 데이터에 쌓이니까
처음에 강경한 기조로 잡혀있던 "고대코어는 장기간 파밍요소로 완화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에도
무려 선택상자 1개를 넣고 그에 더해 랜덤 상자 교환까지 넣은거 보니
스펙업에 있어 천장없는 도파민이라는 요소가 던파에서 왜 실패했는지 알게 된 듯.
지금 당장 고대코어에 관해 왈가부가 하는 글을 쓰면
누군가는 "도파민 내달라면서 이것까지 막으면 또 '그래서 이제 뭐함?' 하려고?" 라고 하거나
또 다른 누군가는 "그러게 이거 나올때 좋다고 한 새끼들 울부짖는거보니 그럴줄 알았다 ㅋㅋ"라고 하겠지
그런데 지금 스마게 전재학의 행보는 고대 코어 도파민의 요소 중 천장이 없다는 건 본인들도 실패한 계획이라고 인정한거임.
젬의 경우에는 '골드' 즉 돈을 써서 최대한 최고스펙에 가깝게 타협점을 찾으면서 맞출 수 있지만
코어의 경우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상위권 유저들에게 더 무력감을 심어줬을 거임.
기약없는 확률, 내 의지(돈)로 해결되지 않는 요소, 누군가는 6유효 고대를 맞췄다는 박탈감
이 3가지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결국 꼬접을 하게 되고 전재학은 이 지표가 점점 유의미하게 드러나는걸 확인했기에 원래는 계획에 없던 고대 천장을 도입하게 된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