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장문)루페온의 정체는 사실 리샤임

고민의왕띵킹
조회: 117
2026-03-10 16:48:45
뻘글이라 생각하겠지만 이 글에는 여러근거가 있음(뻘글맞음)

우선 첫번째로 루페온의 성향임

아르케의 말에 따르면 루페온은 심각한 결벽증임.
응애하고 태어나보니까 혼돈으로 가득해서  '와 방구석꼬라지 레전드네' 하고 바로 방부터 정리한 기특한 청년임. 그리고 정리한 것을 우리가 질서, 운명이라고 알고 있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루페온 또한 태초의 존재라는 것

게임의 시점에서 태초의 존재는 어머니, 창조자, 신 등등 여러 의미를 지니는데, 이걸 제4의벽을 깨고 보면 태초의 존재는 개발자가 됨.

여기서 쿠크세이튼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로잘알임. 제4의벽을 깨는 대표적인 캐릭터가 쿠크인데, 쿠크도 태존자로 확정된 이상 태존자는 제4의벽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음

태존자이면서 제4의벽과 관련이 있고 그런 인물이 모든 생명체들을 운명이라는 질서아래 혼돈이 없길 바란다? = 개발자?!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로직(질서)에 아무런 버그(혼돈)가 없이 돌아가길 바라는 것과 너무 닮지 않았는가

개발자의 입장에서 버그는 혼돈이자 가능성임.
아르케가 보여준 이미지를 보면 하나의 로직과도 같은 것이 혼돈이 개입되자마자 여러 분기로 나뉘면서 정해둔 기능을 벗어나 다양한 분기를 수행할 수 있게 된것 처럼 보이기도함

여기까지가 루페온은 개발자일 것이다 라는 논리이고

그럼 개발자중 누구냐 하는것이 두번째 리샤의 부재임

리샤는 카제로스 업데이트소식 이후로 자리비움임
왜냐면 얘가 루페온인데 카제로스가 격파되면 안됐거든

원래대로라면 카제로스 이놈이 불멸이여서 500년마다 아크라시아 깽판치고 봉인되고 또 풀려나서 깽판치고 봉인되고를 반복해야하는데 루테란이라는 놈이 파훼법 찾아내가지고 원래는 안죽어야할 놈이 죽어버렸네?

루페온입장에선 500년 무한루프 개꿀~하면서 카제로스한테 대리맡기고 개꿀빨면서 휴가중이였는데, 얘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사춘기와가지고
'내가 질서의 수호자야! 난 아빠처럼 안살꺼야!' 하면서 운명을 비튼다어쩐다 하더니 루페온이 준 집안가보를 모험가한테 냅다 줘버리네? 그냥 머리가 뜨거워지는거지

리샤(루페온)입장에선 카제로스 선에서 무한루프로 로직을 만들어놔서 이때까지의 업데이트(미래)를 예고해줄 수 있었는데, 이젠 미래를 모르는거야. 지도 어케될지 모르는거지. 그래서 카제로스 이후에는 리샤의 편지가 없는거임

여기까지가 나의 루페온 개발자이자 리샤설임
뻘글 읽어줘서 감사띠



3줄요약
1. 루페온은 개발자이자 리샤임
2. 반박시
3. 니말맞음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