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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이란전쟁 궁금한게 있어서 GPT한테 물어봄

아이콘 Laccc
조회: 94
2026-03-10 18:27:54


국제정세 별 관심없으면 뒤로가기 ㄱ



- 트럼프는 고립주의 내세우면서 앞으로 '세계경찰' 같은거 안하겠다고 했는데 왜 또 중동에 개입해서 이스라엘 편을 들고 '경찰짓'을 함?
>> 딴 나라는 몰라도 이스라엘만큼은 예외. 이스라엘은 미국한테 단순히 동맹국이나 아랍의 민주주의 발판 같은게 아님. 이스라엘이 공격받는건 미국본토가 공격받는 것과 거의 동급으로 취급.


- 왜 그렇게 이스라엘만 특별취급을 함?
>> 공화당 민주당 가리지 않고 미국 유권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최우선순위 동맹국이기 때문. 정재계에 친이스라엘 유권자들이 넣는 로비도 큰 영향력을 발휘. 


- 거기까진 알겠는데 이스라엘이 먼저 맞은게 아니라 미국이 '예방전쟁'이라면서 먼저 팼잖음.
>> ㅇㅇ하메네이 정권이 반정부시위 탄압했다고 미국이 먼저 때림


- 너무 명분이 없는거 아님? 그 명분없다는 이라크전쟁도 9.11테러로 선빵맞았기 때문에 주범 찾는다는 최소한의 명분은 있었음
>> ㅇㅇ명분이 많이 없긴함 


- 그럼 이란공습으로 미국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뭐냐
>> 친미정권을 세워서 중동을 민주화할수 있음 + 핵무기 시설 제거


- 군사개입으로 강제적으로 친미정권을 세우는 것은 이미 여러번 실패했다(베트남/아프간/이라크 등등) 미국은 과거에 몇차례 실패로 인해서 경제적 외교적으로 천문학적인 손해를 봤다. 오히려 반미감정을 부추겨서 강경파 정권이 유지될 뿐임. 국제적으로도 내부간섭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택도 없다는걸 트럼프가 모를리가 없다. 이란에 우라늄 농축이 많이 돼있어서 핵무기 개발위험이 있는건 맞는데 IAEA 총장이란 사람 얘기로는 최근에 우라늄 움직임 징후도 없었는데 미국이 선제타격하는건 에바였다고 한다. 
>> 그러게요(딱히 반박안함....)


- 그럼 미국이 중동을 민주화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 이득은 무엇인가? 민주화라는건 너무 이념적인 목적이다. 석유독점인가? 호르무즈를 트럼프가 통제하겠단 소린가?
>> 이미 미국도 산유국이라 그럴 이유가 부족하다
>> 중동을 미국이 장악하고 호르무즈 통제하고 통행료같은거 받아먹으면(관세사태처럼) 서유럽나토 한일 등등 동맹국들한테 외교로 다굴 쳐맞게 된다. 트럼프가 아무리 극단적이어도 상식적으로 그럴리는 없다 


- 그러면 민주화라는 이유 하나로 '예방전쟁'이라면서 돌발행동을 한거란 말임? 트럼프는 그런 이념의 이유로 전쟁을 하는 지도자가 아니지 않나? 국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을 양반아님?
>> 돌발행동까진 아니고 다른 중동국가들이 어느정도 방관할거라고 확신하고 한것


- 다른 이슬람 국가들은 이란전쟁을 왜 방관하나? 이란이 개전초기에 사방팔방에 미사일 날린 것 때문임?
>> 주변나라들이 이란한테 미사일을 맞아서 그런것도 있는데 원래 전쟁 이전부터 이슬람연합은 붕괴로 들어가는 상태였다. 과거엔 '반미'라는 목적으로 다 같이 뭉쳐서 '이슬람전체 vs 이스라엘' 구도가 형성됐는데 이제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지 않다. 


- 어떤 이유가 있음?
>> 사우디(종교적이유) : 수니파 국가로서 시아파 국가인 이란과는 경쟁구도라서 안도와줌
>> UAE(외교적이유) : 이미 굉장히 세속화. 친서방 성향. 경제적으로 재미 많이 봄(ex.두바이)
>> 튀르키예(지정학적이유) : 나토회원국이라 서유럽의 영향을 받음. 
>> 이라크/아프간 포함 미국적성국들 : '우린 미국한테 쳐맞아서 망했는데 이란은 쳐맞아본 적 없어서 괘씸'
>> 이런 이유들로 방관하거나 친이스라엘, 친미 성향으로 돌아섬. 과거랑 다르게 더 이상 '반미'라는 목적으로 뭉치지 않고 분열된 상태. 이들은 중동에 패권국이 생기는 걸 경계하고 있고 이란이 이슬람 대장 행세하는걸 곱게 보지 않음


- 그럼 결론은 이라크 전쟁보다 더 명분이 약하고 이득 보는 것도 없는데 그냥 팼단 소린가?
>> 가설의 영역이지만 아마도 '밸런싱' 목적으로 일으킨 전쟁. 하메네이 정권의 영향력이 밸런스적으로 툭 튀어나와 있어서 팬것.


- ?? 밸런싱을 했다고? 
>> 민주화, 친미정권 교체 같은 것은 미국이 내세운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할 수 있다. 니가 말한대로 트럼프는 그런거에 관심없고 국익이 우선이라고 여러번 말함. 
>> 즉, 친미정권을 세운다거나 민주화를 한다는게 택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일으킨 전쟁.
>> 과거에 베트남 아프간 이라크 등등에서 여러번 실패했었기 때문에 이념의 목적이 아닐 것이다. 
>> 중동에 힘의 균형(파워밸런스) 상태를 만들어서 이스라엘/이란/사우디/튀르키예 4강 구도로 안정적인 상태를 만드는 것 
>> 하메네이 사망은 오히려 반미감정을 부추겨 강경파 정권을 유지시킬 확률이 높다. 하지만 40년간 이슬람 사회에 강한 영향력을 내던 인물이 죽었기에 이란의 중동입지가 줄어들긴 할것. 
>> 중동의 갈등과 분쟁은 반영구적이며 외부개입으로 해소가 불가능하다는건 역사가 증명함. 그래서 힘의 균형상태를 만들어 중동국가들이 서로가 견제하는 구조를 만들면 아이러니하게도 분쟁을 억제할 수 있다. 
>> 이렇게 되면 중동의 특정국가가 패권을 지니고 석유에너지를 무기화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 미국이 뭔데 밸패를 함?
>> 당연히 그런 비판은 피할 수 없다.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민주화/친미정권 수립이라는 이유를 붙인것일수 있다.
>> 이념차이로 타국에 개입하는 것은 과거에 국제사회에서는 통용되는 논리였으나(ex.냉전시대) 현대에는 당연히 자국의 이득이 없는 개입이 있을수 없다. 
>> '파워밸런스' 목적으로 전쟁을 일으켰다는 가설이 사실이라면 미국이 실질적으로 얻는 이득은 다음과 같다. 
>> 당장에는 '세계경찰' 안한다 해놓고 중동에 개입했다는 모순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힘의 균형 구조를 만들어 중동에 대한 개입을 줄이고 군사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이슬람세력을 쪼개어 서로 견제하게 만들어 테러와의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이미 이슬람은 상당히 분열된 상태) 
>> 중동개입을 축소하고 동아시아 개입을 늘린다(중국과의 패권경쟁 대비)


- 가설일 뿐임?
>> ㅇㅇ나는 AI라서 내 의견이 아니고 그냥 그런 연구와 가설이 많음






3줄 요약 : 
- 이란전쟁을 일으킨 명분이 너무 약하다(트럼프의 돌발행동)
- 아마도 '밸패'를 해서 중동질서에 '균형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목적일 수 있다(가설)
- 중동에서 손 떼고 중국 패는데 집중하려고(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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