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메-
너무 좀 오래된 이야기라 가물가물해서 정확하진 않을 수 있는데
정말 현 로아와 비슷한 결로 -메- 판 나이스단이 있었는데 사실 로아 나이스단은 본캐에게도 큰 이점이 되지만
한 때 -메- 나이스단은 '무한 교환 가능한 성능 좋은 아이템' 을 같은 직업이 돌려쓰는 방식으로 나이스단을 하는거였는데(이 때가 아마 카벨룸이 거의 중간보스 라인이라 아주 달달했던 기억)
사실한 이 '무한 교환 가능한 성능 좋은 아이템' 은 실상 엔드급 아이템들은 끼는순간 교환불가, 밀봉 후 1회성 교환 아이템들이었기에
본캐급한텐 아무 쓸모가 없는 아이템들이었음
심지어 이게 커뮤에서 뜨거운 주제로 핫해졌는데 -메-는 한캐릭 한캐릭 육성이 생각보다 힘들고 '무한 교환 가능한 성능 좋은 아이템'이 의외로 엄청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저딴 걸 사서 굳이 저 귀찮고 정신 나간 짓을 한다고?? 라는 의견들과 동시에
저정도 정성이면 그냥해라 vs 추후에 저런거 방치하면 ㅈ된다 즉시 철퇴 때려
라는 찬반 토론으로 엄청 핫했던 걸로 기억함
결국 게임사는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답을 내놨던 걸로 기억하는데
로유법으로 비유하자면 보스에게서 나오는 '골드' 를 캐릭당 ~~회 제한에서 -> '원정대' 당 ~~회 제한
으로 바꿔버림
즉 나이스단을 막아버린 것
아니! 원정대화로 보상을 제한 시켜버리면 일반 유저들도 개손해 아니냐?? 싶겠지만
-메-는 알다시피 드는 금액 자체가 너무 크고 사실상 경험치를 올리기 위한 무한 반복 사냥 겜이기 때문에
대부분 일반 유저들은 한캐릭 키우기도 벅찬 수준이었고 저 패치가 아마 1~3캐릭 정도 키우는 사람들한텐
오히려 캐릭당이라 '골드' 못 캐던 하위 보스한테서도 횟수가 원정대화 되어 '골드'를 캘 수 있는 제한이 널널해져 소량의 이득이었기에 일반 유저들에겐 더 이득이었던 패치
물론 -메- 의 나이스단은 로아보다 훨씬 어렵고 본캐한텐 ㅈ또 도움안되고 훨씬 준비할께 많았고 훨씬 극소수의 유저였기에 아마 저런 패치에 하소연들 했었던거 같은데 결과는 뭐..
물론 저래놓곤 정작 골드가 복사가 된다고! 급 최악의 컨텐츠 메소뱉는 곰탱이 쉨은 여전히 방치되어 수많은 다클라 다계정 유저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고 메소가 생태계 교란급으로 오랫동안 풀리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했습니다 ㅋㅋ
덤으로 본인은 접어서 이후 이야긴 정확힌 모르겠지만 들리는바론 폿 관련 문제가 너무 많아 그냥 폿을 거세 시켜버리고 전 직업의 딜러화를 진행시켜버렸다고 합니다.
(물론 여긴 폿이래봤자 비숍 하나 뿐이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지만서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