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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 오늘도 어머니랑 다퉜네...

Rastica
댓글: 10 개
조회: 217
2026-03-17 19:40:23
21년간 키운 강아지가 있음
시츄인데 꽤 오래 살아줬지..
오래살아줘서 고맙지만 잘못해줘서 미안했고...

말년에 양쪽 눈 멀고 귀멀고 치매까지오고
심장문제까지와서 애가 너무 힘들어하는거보는게
보이는데 내가 얘를 계속 잡고있는게 맞나
나보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건강히 살았을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보내줬음

그렇게 재작년에 보내고 화장하고 봉분함에 담아왔음
묻거나 뿌려줘야 하는데..

차마 못하겠더라
잊는것도 싫고 얘가 뿌려지고 묻혀지는게 싫었음
그래서 내방 책장에 나두고 있는데

어머니는 빨리 보내주는게 맞다고 매번 하시는데
나는 내년중에 우리 집 지으니까 거기에 묻고싶다는데

매번 이걸로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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