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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 중증시각장애인의 성당3단계 2주차 후기

마리링
댓글: 33 개
조회: 14954
추천: 75
비공감: 1
2026-03-27 14:08:01
안녕하세요.
카제로스 종막 더퍼스트 마지막주에 클리어 후기 남겼던 바드입니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3339914

일단, 저는 평소에 현실깐부인 워로드와 로아에서 만나 오래 같이 게임중인 배마, 바드님과 로아를 즐기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 성당 3단계도 지난주, 이번주 모두 4명이서 같이 클리어를 했습니다.
오늘은 성당 3단계 2주 해본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1. 성당 클리어 당시 투력 및 조합
인게임 투력 기준 5200바드 / 6400배마(초심) / 5000워로드(고기) / 4000?바드(딜세팅) 였습니다.
제가 폿투력이 더 높고, 노 광휘라 옆에 바드님이 딜세팅으로 성전환 당하셨구요.
타의로 딜러가 된 딜바드의 딜을 배마가 책임지기~!! 컨셉입니다.


2. 전체적인 난이도에 대한 체감
저희는 세르카 출시때도 4인이서 함께 나메를 트라이 했었습니다.
옆에 바드님이랑 워갈서파처럼 앜패세팅 나눠서도 해보고, 한명이 딜세팅으로도 해보고, 2대난 보는 택틱도 해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어요.
하지만, 최종적으로 1관은 하드로 클리어, 2관은 결국 따로 둘씩 찢어져서 클리어 했었어요.
그때 생각하면, 성당 3단계는 세르카 반의 반도 안되는 난이도라는 느낌이네요.

3. 시각적으로 인지가 어려운 패턴이 있었는지?
성당의 전체적인 난이도 자체도 나르카에 비하면 쉽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성당의 경우 트라이하면서 시각적으로 인지가 어려운 패턴이 거의 없었습니다.
딱 하나 꼽자면, 1관문에서 종에 보스 유도하는 패턴 정도?
보스랑 대칭되는 위치에 종이 뜨긴 하지만, 시야가 아주 좁고 보는게 느리다보니 미니맵에서 종 위치를 파악하는것이 힘들어서, 저는 오히려 강화 된 후 기절? 감전? 장판이 나올때가 종 위치 파악이 더 편하긴 하더라구요.

1관문 100줄의 경우, 영상으로 공부할 때는 몹시 걱정되는 패턴이었는데, 인게임에서 트라이 해 보니 생각보다 시각적으로 인지하기가 어렵지 않은 패턴이었습니다. (오히려 보스가 사전에 보여주는 색상 브리핑을 제가 했을 정도로 가시성이 좋았음)
다만, 한 장판에 한명씩 들어가는게 오히려 어려웠는데, 제가 자리 잡으면 파티원들이 알아서 비켜주셔서 편하게 했던것 같아요.

세르카는 1관문 모루 패턴(이게 찐인지 짭인지 손이 보이질 않는데 어쩌라는거지?)이나,  돈까스 패턴(망치가 안보이니, 움직이는 파티원을 따라 움직이기는 하는데 4할 정도는 죽는듯), 2관문 120줄 찐 찾는 패턴(깐부가 디코화면공유한 제 화면까지 같이 봐줌) 등 파훼가 어려워 저를 아직도 하르카 다클~반숙에 다니게 하는 패턴들이 많았는데, 성당 3단계는 제가 짤패도 종종 브리핑 할 정도로 레이드 자체가 가시성이 좋은 편인것 같아요.

4. 결론?
성당 자체가 "난이도는 노르카 급으로 쉽습니다" 하고 출시된 레이드라 그런지, 가시성으로 난이도를 올린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근래에 출시된 레이드 중에 가정 편안하고 재밌게 트라이 했습니다!!
평소엔 남들 다 하는 패턴 혼자 못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항상 이렇게 라이트하고 담백한 레이드만 나올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가벼운 레이드를 종종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v25 마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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