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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님들은 그런적 있음?

갓영사
댓글: 8 개
조회: 240
2026-04-01 08:52:15


예전에 온라인으로 찝적당한적 있었음?

일화를 좀 풀자면

그냥 게임 하는게 재밌었을 뿐인데
의미부여를 의도치않게 상대들이 많이해서
당황한적이 많았었다. 그래서 당시엔 배운게 뭐냐면

'세상에 공짜는 없단거임'

처음 접근하는 의도는 진짜 단순히
친추부터 해서 인던, 레이드 이렇게 되는데
노가리 깔때 시간이 재밌어서 그런가?

질문공세, 캐묻기가 점점 사적으로 바뀐단거였음
값비싼 물욕템부터 캐시템 선물을 한다던가
괜히 받으면 좆될거 같아서 거진 반송했는데

나도 사람이기에 언제 한번 받은적 있었단 말이지?

왜 주냐고 물어보면
"저랑 레이드 잘 돌아줘서요 ㅎㅎ"
뭐 이러니까 단순히 아 그냥 그 마음이
고마워서구나 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나이도 내가 스물하나 따리가 뭘 알겠냐
난 당시 모쏠아다였어서 몰랐었음 그땐

게다가 길드에 겉도는 사람들을 지나치기엔
그냥 내 마음도 불편했기에 나이 많든 적든
적응도 도와주고 그랬다. 당시 뭔 오지랖인지 원;

근데 의도가 불순한 분들은
8할은 나랑 멀리 살면서도 불구하고
만남에 대해 집착을 좀 한단거임;
차 있으니 가면된다 둥
목소리 조금 텄다고 바로 번개 쌔려 버리는데
뭔 일이 있을 줄 알고 만나겠냐.

난 바아로 친삭갈기고 골드 모아서 돌려줘도
반송하고 아 그게 존나 무섭더라 난

g메일로 장문 메일을 내 실명으로 불러서
보내질않나, 카톡이랑 문자 보내질 않나.
공포 그 자체였음.
존나 웃긴게 뭔줄 암?

당시 내가 성인이 된지 1년이 됐음에도
상황판단 능력이 좆딸려서 내가 잘못한거 같아서
누구한테 당시엔 얘기도 못했다.

그 뒤론 누군가 뭐 주면 의심부터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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