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장문이고 핑프 아닌가 싶은 것도 섞여 있지만 이쁘게 봐줘잉
1. 지금 인게임 분위기, 커뮤니티 어떰?
사실 간간히 라방 같은 거 보곤 있었고 가장 최근 강선이형 라방쇼 보고 각인가 싶어 묻는 거긴 함.
개인적으로 현생 여유가 좀 더 생기게 되기도 한 게 가장 결정적인 이유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은 상태에서 복귀하고 싶어서.
2. 게임 피로도는 큰 차이 없지?
이건 큰 기대는 않고 묻는 거긴 한데 6캐릭 숙제 빼는 기본 방식은 그대로지?
성격상 골드 주는 캐릭 안 돌진 못해서 맘같아선 3캐릭 이렇게 줄여 주면 좋겠지만 어림도 없겠지
3. 접을 당시 에기르 막 나온 시점이었고 본캐가 1680, 부캐 5개가 1660 씩이었는데
이거 혹시 지금도 의미 있는 정도의 레벨이야? (육성 재화가 유의미할 정도로 차이가 난다거나)
만약 이제와선 그 20렙 차이 쥐뿔도 없어용~ 어차피 다 좃밥이에요~ 라면 본캐 갈아타도 되니까.
4. 교감은 아직도 병신이지?
이것도 그렇다고 얼핏 보긴 했는데, 역시 교감은 할 거 못 되지?
4년간 교감만 했었긴 한데, 3번 질문에 말했던 거처럼 기왕 복귀하는 거 다시 할 거면 굳이 병신으로 해야되나 싶어서.
혹시 상소나, 고창술사? 뭐 그런 개념도 생긴 모양인데 암튼 교감 이외의 다른 스타일이면 티어급인 거 있어?
5. 충단인파/유산슼/충모닉/바드/도화가
만약 4번 답이 "서머너는 좀..." 이라면, 나머지 부캐들이 저렇겐데 뭐 추천?
저 6클래스들 자체는 다 재밌게 했었고 굳이 다른 신캐 배우고 싶진 않아서 저 중에서 고르고 싶어.
6. 본캐 서폿 어떰? 품앗이?
서포터도 딱히 싫어하지 않고, 랏폿난 걱정에서 해방되니까 본캐 서폿 전향까지도 고려하고 있음.
근데 나 때도 베히모스 품앗이 같은 거 있었고, 굳이 버스까진 잘 안 돌았지만 품앗이 때문에라도 딜러가 유리한 부분 있었는데
혹시 지금도 업둥이니 품앗이니 있어? 있다면 필요성이나 선호도는 어느 정도야?
7. 지금 엔컨급 렙대는 어느 정도? 점핑권은?
에기르 막 나왔을 당시 아마 하드가 1680 이었고 내가 1685 찍어서 다녔었는데,
그런 식으로 지금 엔컨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치&권장치가 보통 어느 정도쯤이야?
그리고 혹시 지금 점핑권 있어? 없다면 언제쯤 줄까? 아무래도 점핑권 받아 복귀하는 게 유리할 텐데.
8. 과금/현질 견적은 어느 정도?
7번 항에서 말한 정도로 본캐는 올릴 예정이고, 부캐들은 그 바로 아랫 단계급 보낼 생각이거든.
에기르 갓 나왔을 때 기준으론 본캐가 에기르 하드 다녔고, 부캐들은 싹 다 딱렙으로 에기르 노말 돌렸었음.
그런 식으로 하고 싶다면 템렙이랑 보석이랑 등등 세팅비 싹 다 해서 몇백만골 정도 잡아야 하고, 그게 현찰론 지금 얼마쯤이야?
혹시 너무 금액 커질까봐 덧붙이는데, 만약 부캐들을 훨씬 렙 낮춰 유지하거나 배럭으로만 남긴다면 어느 정도까지 줄일 수 있을까?
궁금한 거 이것저것 다 묻다보니 영 길어졌네
읽어줘서 고맙고 대답해줄 수 있는 것만이라도 알려줘!
현생 주 6일로 갈리다가 이제 겨우 주 5일 되고 로아 생각나서
복귀하면 한 2~300까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본격적으로 기웃거리고 있걸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