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명되는 지인 그룹이 있음
그중 나와 지인A,B가 있는데 지인 A,B는 평소 둘이 친하고 둘이 있을때 다른 친구들이랑도 노는 사이임
근데 지인A가 게임할때마다 분조장이라 B한테 화를 자주냄 B가 게임을 좀 못함
B는 또 거절 잘 못하고 받아주고 속으로 삭히는 애라 나랑 A,B하면 B한테 UFC로 화내고
B가 나한테 하소연 하는 편임
최근에 B가 받아주기 좀 지쳤는지 A가 대부분 매일 B를 불러서 게임을 하는데
B가 근 5일?6일동안 뭐 이유없이 거절을 함
A가 빡쳐서 B의 친구한테가서 나 이제 B랑 선그을거다 멀어질거다 선언함
그리고 다시 우리 평소 노는 그룹에서 애가 맨날 나랑B를 불렀는데 둘다 안부름
나는 이 사이에 왜 꼇나 싶긴한데 잘 생각해보니 B가 A를 피하던 와중에 나한테 옵치 같이 하재서
내가 야 A 지금 겜중인데? 이거 같이 하면 무조건 걸린다 조심해야된다 하고 말렷는데
그냥 강행함 근데 오프라인으로 하면 초대가 안되서 온라인으로 잠시 바꾸고 초대하고 다시 오프라인으로 했는데
A가 그거 본거같음
그후에 내가 A가 나 안부르고 애들끼리 증바람하길래(3명정도) 나도 같이 해야겠다하고 들어감(난 A,B랑 싸운거지 나랑 별상관 없다 생각했음)
근데 A가 나 오자마자 ㅈㄴ 꼽을 줌 나보고 왜들어왔냐고 B랑 오프라인으로 옵치 돌려야지 여기 왜들어왔냐고 꼽줘서
걍 모르쇠하고 지금 뭐 B가 나를 안불러서 증바람 하러 왔다고 했는데 그후에 A가 일방적으로 내 말을 다 씹음
두판?했나 다른 애들이 밥먹고 와야되서 밥먹고 더하자는 분위기였는데 A는 밥먹고 오면 불러라 하고 나감
그 후에 B가 눈치없이 방에 들어와서 뭐하고 있냐고 막 물어봄 내가 빨리 나가라고 A 분위기 안좋다고 하고 그러고 나갔는데
A가 본건지 다른친구들이 A가 개인통화로 걸었다고 가봐야겠다고 하고 나갔는데
나 기다리는거 뻔히 보이는데 갑자기 다른겜하러 간다하고 나감
걍 내 입장에선 나까진 왜 ㅈㄹ하는지 모르겠는데 뭐 ㅅㅂ 중고딩때나 할거같은 파벌 나누기를 나이 다처먹고 하니까 얼탱이 없어서
나도 걍 무시하고 하려는데 B는 좀 서운해하면서 풀고 싶어 하는거 같음
뭐 손절치고 싶어도 원래 놀던 10명 무리가 있는데 걍 손절치는것도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조용히 잠수타다 해결할 날이 오겄지하고
걍 대기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