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는 동안에 기억이 없는데
아마 염라 대왕이라 쇼부치고 있던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 하며
일단 지난주에 이어서 다행이...회북 이후에 특별한 증상은 없고
정말 말도 안되게 지금 너무 건강합니다...
저도 수술이 잘못 된건가 싶어서 여기 저기 알아보긴 했는데
회복중 감염은 사실 운 같은거라서 이건 수술 잘못한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무릎은 말짱하게 잘 회복 중 이기도 하고
수술 받았던 병원이 나름 상급 병원이라 내과로 옮겨서 피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등등 뭐 염증 감염 검사란 검사는 다 했습니다
다행이 말도 안되게 모든 수치가 정상 범위이 라서 내과 과장이라는 분
하는 말이 41도 는 본인도 의사 생활 하면서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 본인 진료전에 다 죽었을꺼니까?? (라고 생각은 함)
내과 선생님 이랑 이야기 하면서 응급실 갔을 때 어우 간호사랑
의사가 머리가 울릴정도로 소리친 것 밖에 기억이 없긴 하다고 하니까
그분들 한테 진짜 감사 해야 된다고 , 그상태에서 정줄 놨으면 쇼크사 로
죽었을지 도 모른다고 하시더군요-_-;;
그래도 평소에 운동 꾸준히 하고 신체가 건강해서 버틴거 같다고 하십니다.
(평소에 주변에서도 강골 공룡 유전자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긴함 그래도 그런거 믿고 깝치진 않습니다)
운동 꾸준히 계속 하고 혹시나 어지럼증이 약간이라도 몸에 이상이 감지되면
증상 상관 하지 말고 이병원 응급실로 무조건 오라고 응급실에 이야기 해놓고
무조건 본인 은 받게 할테니까 큰 이상 없어도 3개월 한번씩은 피검사 소변검사
1년정도 꾸준하게 받으라고 하시네요 -_-;;
(사실 이동네에서 그 병원이 제일 큰병원이고 지역 관할 응급센터 기 도 하고 해서
아마 본인들 병원에서 수술 받았던 환자 한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안될거 같아서
더 신경쓰는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잘 응대 해주시고 수술 하셨던 정형
외과 선생님도 그날 예약도 안하고 갔는데 바로 수술부위 진료 봐주시고 해서)
정말 기적적으로 현재는 밥도 잘 먹고 기력도 좋고 아팟던게 맞나 싶긴 합니다.
걱정해주신 인벤러 유져분들께 도 다시한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올해도 앞으로도 쭉 무탈하기실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