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커 2주차 모코코임. 아니 정확힌 3준가? 첫 주는 이틀 했지만.
암튼 저번주는 싱글 돌았는데 요번주는 대충 적응도 했고 본캐 눈깔 많이 먹고 싶어서 에키 하드 가봤음.
2년 전에야 줄창 돌았지만 지금은 목곡고니까 숙팟 가기는 좀 그래서 클경이상 팟으로 감.
근데 오래돼서 되게 가물가물했는데도 내가 제일 기믹이나 짤패를 잘 알아... 아 ㅋㅋㅋㅋ
지상 매혹도 옛날 트라이 했을 때 떠오를만치 숱하게 나오고, 기상 중에 수폭 던지고,
거울잇기 자아는 당연히들 없어서 늘 실패하는데 또 안 죽이는 게 웃기고
왕키드나 짭카는 당연히 늘 터지는 거고 찐두사(파란눈) 나오면 늘 단체 석화고...
지하 첫 라하르트는 늦게 쓴 건지 멀리서 쓴 건진 몰라도 격돌 안 잡고 딜하는 라하르트 꼴도 구경하고 ㅋㅋ
도넛장판 이후 협카는 리트 포함 총 3번 봤는데 2번은 나만 치고 1번은 바드도 쳐줘서 성공.
거울 정산은 다들 멀뚱멀뚱하고 핑도 없다가 누가 치면 우르르 따라서 치는 거 보니 암도 모르는 거 확실해서
첫트때 그렇게 엄한 거 쳐서 깨는 거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둘째판은 내가 좌우 브리핑해서 넘겼고...
0줄은 사실 나도 누가 일부러 잡혀서 브리핑해준다 까지만 기억나고 겁나 가물가물했는데
다들 그딴 거 안 따지고 패길래 눈치까고 같이 패서 밀어서 나름 2트만에 훈?훈 하게 끝났음 ㅋㅋ
사실 딜이 옛날에 비할 바 없이 워낙들 세져가지고 시간상으론 엄청 빨리 밀어서 불쾌한 건 아닌데
이자식들 옛날 트라이팟 때보다 못하는 건 확실해서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하긴 딜은 엄청 올라서 딜찍누 돼, 기믹은 엄청 봐줘서 잘 죽이지도 않아, 거기다 데카도 줘
이러니 우당탕탕 클이 돼서 숙련도가 전보다 훨씬 내려간 라이트 겜이라는 게 모코코지만 체감됨... ㅋㅋ
하긴 나도 내가 실수하건 남이 실수하건 리트 스트레스니까
옛날처럼 매주 숙제 뺄 때마다 인간불신 얻고 끙끙댈 바엔 차라리 이게 낫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