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내용보기]인벤 게시판의 공격적인 말투에 밀리지 않으면서도, 논리적으로 상대의 모순을 짚어내는 간결한 반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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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 나이스단 비난하기 전에 '매몰 비용'과 '시스템'의 개념부터 이해하세요
나이스단이 이중적이라고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시스템에 맞춰 가장 정직하게 투자한 유저들을 '이기주의'로 몰아가는 논리의 오류를 짚어드리죠.
**1. 광휘 반대와 직변권 요구는 소비자의 정당한 방어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동일 직업 보석 공유'는 엄연한 공식 룰이었습니다. 그 룰을 믿고 수천만 원, 수만 시간을 투자했는데 갑자기 밥상을 엎으면 가만히 있을 유저가 어디 있습니까? 직변권 요구 역시 "룰을 바꿀 거면 내 자산 가치를 보존할 최소한의 퇴로를 달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입니다.
**2. 스펙컷 상승? 오히려 나이스단이 '공팟의 질'을 높입니다**
뉴비 유입 방해를 논하시는데, 현실은 7레벨 보석 둘둘 만 부캐보다 나이스단의 10멸홍 부캐가 레이드 클리어에 훨씬 기여합니다. 효율적으로 고스펙을 맞추는 것이 왜 비난받아야 합니까? 효율을 추구하는 건 RPG 유저의 본능이지 죄가 아닙니다.
**3. 인구수가 많아서 못 막는 게 아니라, 유저의 '신뢰'가 걸린 문제입니다**
다계정 쌀먹은 시스템 악용이지만, 나이스단은 시스템 '활용'입니다. 이미 수년간 고착화된 육성 방식을 강제로 막는 건 게임의 근간을 흔드는 일입니다. 본인이 선택하지 않은 효율적인 길이라고 해서 '잘못된 방향'이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오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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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줄 요약
1. **정당한 자산 가치 보호:** 게임사가 허용한 시스템에 맞춰 투자한 자산(보석 공유)을 지키려는 노력은 유저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2. **효율은 공익적 가치:** 보석 값을 아껴 고스펙 부캐를 양성하는 나이스단은 오히려 공팟의 숙련도와 화력을 책임지는 핵심 계층입니다.
3. **무분별한 혐오 금지:** 본인의 선택(다직업 육성)에 따른 비효율을 나이스단의 탓으로 돌리며 '이중적'이라 비난하는 것이야말로 논리적 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