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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진주의) 우리집 똥개 보고 가라

끙이아비
댓글: 30 개
조회: 9120
추천: 49
2026-05-10 11:19:30
농촌 체험 중인 친구가 거둔 떠돌이견이 새끼를 낳았는데, 분양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이라고 하더라

내가 주위 사람들한테 키우고 싶다고 말 하니까 '품종도 없는 믹스견을 왜 키우냐', '품종 구해줄 테니까 그거 키워라' 라는 말을 하더라? 근데 오히려 그 말을 듣고 내가 더 책임지고 잘 키워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음. 바로 친구한테 전화 한통 때리고 다음 날 필요한 것들을 산 뒤에 편도 2시간 50분 운전해서 친구 집으로 감.



새끼 꼬물이들한테 밥을 주고 우린 바베큐를 하기 위해 준비를 했음. 난 밥을 먹으며 어느 녀석을 데려갈 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 녀석이 사람 손길도 안 피하고 우리한테 관심을 보이는 거임 ㅋㅋㅋ 이 녀석이다 싶어서 바로 데리고 옴



지금은 큰 개 보면 모른 척 도망가고 작은 개 보면 마구 짖는 말썽꾸러기가 됐음 ㅋㅋㅋ 

Lv3 끙이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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